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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동정 (이슈 인터뷰)AI 분야 대대적 투자로 진정한 예지보전 기술 확대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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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1-02-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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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메인은 35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공장 및 현장에서 쌓은 엔지니어링 빅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특화된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을 토대로 첨단 IT 기술을 융합하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과 AR(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한 설비 안전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퓨처메인 이신혜 경영기획 이사는 “최근 50억 규모의 자금을 투자 받아 인공지능 분야에 기술 인력 확보와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신기술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선휘 대표는 “2021년은 새로운 투자를 유치한 만큼 전문 인력 확보와 ExRBM 고도화에 집중하고, 글로벌 No.1 엔지니어링&IT 기업이 될 때까지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취재_이충훈 기자(lch1248@naver.com)


다음은 퓨처메인㈜ 이선휘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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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신용보증기금을 포함한 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투자 유치의 가장 큰 힘은 무엇인가? 
2021년 새해부터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작년에 유치한 투자가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기쁘게도 많은 기관과 투자처에서 관심을 보였고, Series A 투자로서는 비교적 큰 규모인 50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신용보증기금 외 기관과 기업들이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이다.
투자의 가장 큰 이유로 꼽은 것은 타 경쟁사 대비 보유한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력, 설비에서 수집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영업력이다. 특히 퓨처메인은 설비로부터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장을 자동진단할 수 있는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퓨처메인에서 설비를 진단하면서 쌓아온 엔지니어링 진단 노하우, 설비를 3D로 똑같이 트윈하여 보유하고 있는 3 D 설비 트윈 모델링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점도 한몫을 했다.
퓨처메인은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된 자사의 재무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 가능해졌다. 투자 자금은 AI 기술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을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과 융합하여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을 더욱 정밀화 및 고도화할 예정이다.
한층 강력해진 예지보전 솔루션을 기반으로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시장 선점에 더 속도를 낼 전망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의 선진 기술 및 솔루션을 수출하여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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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 12월 10일 퓨처메인이 펌프 전문 회사 이륙전기와 MOU를 맺었다. 어떻게 맺게 됐고, 기대감이 상당할 것 같은데?
중부발전 사내 벤처기업을 통해 아륙전기를 처음 소개받았다. 아륙전기는 모터펌프 생산 분야의 5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모터펌프 제조 전문 업체로 대형 플랜트 공업용, 농업 관개용 등 각종 펌프 및 모터를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다.
아륙전기와 퓨처메인이 MOU를 맺고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설비 제조 시장에도 스마트한 첨단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으며, 아륙전기의 김주한 대표 역시 기존의 펌프에서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스마트 펌프로 변화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스마트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찾던 중 퓨처메인과 연이 닿았고, 아륙전기가 Digital Transformation의 기술적 수요를 채울 수 있는 원천 기술을 보유했기에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MOU를 통해 퓨처메인은 Hi-Tech 기술인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술을 아륙전기와 함께 설비 자체에 도입하여 글로벌 수준을 뛰어넘는 스마트한 설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나타날 수 있는 시너지효과에 대해 양사는 물론이고, 수요처에서도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Q. 퓨처메인의 주력 솔루션인 ‘ExRBM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과 이에 따른 한국 시장 전략은?
퓨처메인의 주력 솔루션인 ExRBM, 설비관리 예지보전 솔루션은 기존의 일반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솔루션과 차별화되고, 한층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실제 공장에서 설비 관리자나 담당자가 설비를 관리하는데 필요한 주요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설비로부터 수집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실제 설비와 동일하게 구현된 3D 설비 트윈 모델링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에서 직접 설비를 관찰하듯이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설비 관리자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설비에 대해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여기에 ExRBM 솔루션은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설비 상태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설비에 이상 징후나 고장이 발생하면 즉시 알람을 띄워 알려준다. 바로 이때  퓨처메인만의 차별화된 기능인 설비 결함 자동진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결함 자동진단 기능은 설비에 이상이 포착되면 나타나는 알람을 클릭하면 설비의 고장을 자동으로 진단할 수 있다. 경고 알람 버튼을 누르면 바로 결함이 진단된다. 언뜻 보면 진단이 단순해 보이지만, 솔루션 내의 알고리즘에서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연산 및 분석 처리가 일어난다.
또 설비로부터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진동 및 온도 등 설비 데이터를 파라미터 주파수로 분류하여 주파수 특성별로 분석을 진행하며, 이밖에 DCS나 PLC에서 수집되는 주요 환경 데이터들도 함께 모니터링하고, 복합 분석을 진행하여 설비에서 발생한 결함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이와 함께 발생한 결함에 적합한 엔지니어링 대처 방안을 제공하므로, 설비 관리자나 담당자는 설비에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바로 발생한 결함을 진단한 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한층 쉽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렇게 차별화된 기술력 때문에 국내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다. 퓨처메인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을 도입한 공장의 사업 분야도 제지, 화학, 발전, 정밀 가공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여러 분야에서 확보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올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설비 예지보전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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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RBM은 소음·진동 분야에서 35년간 쌓아온 예지보전 빅데이터의 결정체다”라고 했다. 데이터를 모으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퓨처메인 예지보전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솔루션의 핵심 기술인 진단 알고리즘이 방대한 양의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점이다.
다행스럽게도 공장의 많은 설비들을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엔지니어링 빅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다.  본인이 기계와 설비 진단의 길로 들어선 것은 한양대학교 전기공학 석사를 졸업하고 기계연구원에 근무하면서 부터. 이후 한국벤처기술연구소, G.M 엔지니어링 등을 거치며 35년 동안 설비 데이터 분석 및 진단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2017년에는 특허경영 대상을, 2018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19년에는 우수 경영인상을 수상하였다.
설비 진단 분야의 오랜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그 동안 진단해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비 전문가가 설비를 진단하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한 ExRBM을 개발했다. 1986년에 처음 적용했던 인공지능 기술인 퍼지이론과 전문가지식기반시스템 기술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로 변모하면서 퓨처메인의 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전문가 지식 기반의 솔루션에 그 동안 쌓아온 설비 관련 데이터를 학습시키면서 알고리즘을 더욱 고도화하여 지금의 솔루션을 탄생시켰다. 2011년에 솔루션을 개발하고도 실제 판매가 시작된 2018년까지 약 7년간의 혹독한 검증과 고도화를 거쳐야 했다.
ExRBM에 적용된 기술은 글로벌 수준의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을 뛰어넘는 전문성을 가졌다. 특히 결함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이에 적합한 엔지니어링 유지보수 방안까지 제시할 수 있다.
현재는 도입 설비별로 좀 더 섬세한 설비 예지보전 기능을 제공하기 위하여 인공지능 기술인 딥러닝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머신러닝 기술에 딥러닝 기술을 함께 도입하여 고객사별 데이터 맞춤형 서비스(Data Customizing Service)를 통한 맞춤형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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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퓨처메인이 ‘2020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요인과 그 의미를 설명해달라?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을 구매하여 자사 제품 ·서비스 등에 활용하고자 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으로 기업당 최대 3억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퓨처메인은 설비관리 솔루션 공급 기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2021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고도 곧 게시될 전망이며, 새로 게시될 공고는 퓨처메인 홈페이지나 기업마당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퓨처메인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전문 인력을 보유하며 끊임없이 AI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AI Data Market 사업을 시작하였고, 당사의 기술력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전처리 및 가공하여 판매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ExRBM은 고도의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어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AI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등록되어 해당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렇듯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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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RBM 외에 설비 진단, 스마트공장 컨설팅 등 다른 분야에서도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히 소개해달라.
지금은 스마트공장 및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설비관리 부분에서 ExRBM과 같은 전문가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으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지만,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출발한 퓨처메인은 설비 진단 및 컨설팅 사업이 오래전부터 주 업무였다. 특히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보유하여 삼성전자,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현대, 폴리미래, 유한킴벌리, GS건설, LG화학 등 많은 기업의 진단 및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스마트공장으로 디지털 혁신(Di gital Transformation)을 진행하고 싶지만 어떤 설비부터 어떻게 도입해야 좋을지 방법을 몰라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퓨처메인의 스마트공장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컨설팅 담당 부서에 이메일(sales@futuremain.com)이나 전화 신청을 통한 무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Q. 퓨처메인은 신제품 및 기술개발에 어느 정도 투자가 이루어지며, 향후 투자 계획은?
퓨처메인은 당사가 보유한 선진화된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술이 변화하는 미래의 수요에 지속적으로 부응하고, 끊임없는 투자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 자금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고도화에 적극적으로 매진할 것이며, 핵심 알고리즘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기존 진동 데이터 기반에서 더욱 그 범위를 넓혀 전류, 전압, 온도, RPM 등 다양한 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복합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으로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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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기존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ExRBM’에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한 ‘ExRBM AR+’도 새롭게 론칭하였다. 당사의 증강현실 플랫폼 ExRBM AR+는 기존의 증강현실 기술이 단순한 설비의 매뉴얼이나 작동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의 목적에서 한층 더 나아가, 실제 설비와 동일하게 구현된 3D 설비를 보며 실시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설비의 상태를 파악하며, 결함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바로 고장 진단하여 대처가 가능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발전소와 여러 제조 공장에서 사용 중이다.
또한 퓨처메인은 휴대용 설비 진단기 개발에 투자해 20 21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휴대용 설비 진단기는 휴대하면서 설비를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대형 건설사나 화학 플랜트 등으로부터 개발에 대한 많은 요구를 받아왔다. 휴대용 태블릿 타입과 캐리어 가방 타입 두 가지로 출시될 휴대용 설비 진단기는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인 ‘Ex RBM’이 탑재되어 휴대하면서 설비에 대한 고장을 진단할 수 있다.
최근 클라우드를 이용한 월정액 구독 방식의 서비스(Saa S) 론칭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 10월 해당 프로그램 모집공고가 오픈된 후 100여 곳이 넘는 기업이 신청 접수했으며, 18개 기업 안에 최종 선정되어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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