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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동정 한국이구스, 창립 20주년 맞아 “새로운 사업 전략과 기술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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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1-02-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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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청년의 마음으로) 새로운 20주년을 향해 기술 혁신형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내실을 추구하는 합리적 경영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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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는 독일 쾰른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등 전 세계 35개 국에 주요 계열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한국이구스 김종언 대표는 “(20세 청년의 마음으로) 새로운 20주년을 향해 기술 혁신형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내실을 추구하는 합리적 경영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이구스는 2001년 독일 igus GmbH가 100% 투자 설립한 기업으로, 창립 후 2002년과 2006년 클린룸 체인 E6와 E3를 연이어 세계 최초 개발 적용하면서 한국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또한, 2007년에는 크레인 전기 구동 e-Rover를, 2008년에는 클린룸 장거리 이동 Guidelok을 출시하며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서비스 부분에서는 최소 주문 수량 조건을 철폐하고, 24시간 내 발송 서비스와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국내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국내 유수의 협력사들로부터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00% 독일 본사 생산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출고가 가능한 재고를 확보해 ‘Express 발송 카탈로그’를 발행한 것 또한 주요 성공 요인 중 하나다.
특히, 2020년부터는  R&D 센터를 갖춘 송도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클린룸 산업과 관련해 제품 개발과 적용, 테스트까지 본사의 역할을 맡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한 한국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독일 본사의 판단에서다.
김대표는 “한국이구스의 국내 성공 이유는 기술 혁신 비중이 가장 크다”며 “IT 투자 및 자동화 환경 구축을 적극 추진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B2B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새로운 사업 비전을 제시하였다.


“20세 청년의 마음으로 새로운 기술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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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언 한국이구스 대표가 지난 1월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업 계획과 비전을 소개했다. 김대표가 제시한 3대 핵심 비전은 ▲IT 성장▲서비스 혁신 ▲지속 가능한 성장이다. 2001년 독일 igus GmbH의 한국 지사로 출발한 한국이구스가 지난 1일 20주년을 맞았다.
한국이구스 김종언 대표이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이구스는 20세 청년의 마음으로 새로운 20주년을 향해 기술 혁신형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외형적 매출 성장에서 벗어나 회사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내실을 추구하는 합리적 경영에도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이구스를 가장 앞선 IT 기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인터넷 상거래 경험을 높이고 시스템적으로 자동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들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21년 한국이구스는 클린룸용 제품들, 특히 e-skin의 국내 생산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한국이구스가 직접 생산한 제품을 중국, 일본, 아시아 등 다른 지사에 공급할 수 있도록 클린룸 제품과 관련해 한국 지사가 본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김대표는 “한국이구스가 이구스 그룹의 아시아 허브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클린룸 시장이다. 클린룸 제품과 관련해 제품 개발과 적용이 모두 한국에서 최초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한국의 시장 경쟁력을 대번에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이구스는 2020년부터 케이블 메이커를 불문하고 버려지는 케이블 체인에 이구스 e체인 제품 구매가 가능한 바우처를 지급하는 ‘그린 캠페인’을 시행해오고 있다. 김대표는  “이구스 제품만이 아닌 폐케이블 체인이라면 메이커를 불문하고 수거해 kg당 1,020원의 이구스 바우쳐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 플라스틱 폐기물과 구분 없이 버려지는 케이블 체인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책임 있는 기업 마인드를 가지기 위함”이라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