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제4차 소음·진동관리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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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1-02-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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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을 활용한 소음·진동 측정 선진화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건강영향 중심의 소음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4차 소음·진동관리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지난 1월 21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소음·진동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5년(2021~2025년) 간의 국가계획으로 학계·산업계·전문가 의견수렴과 환경보건위원회(위원장 차관)의 자문을 거쳐 마련됐다.

그 동안의 소음·진동 크기(레벨) 중심의 관리체계를 개선하여 건강영향 중심의 관리 기반을 마련하였고,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술을 소음·진동 측정 및 관리에 활용하는 등 여러 대책을 담았다.

제4차 종합계획에 포함된 전략별 주요 과제는 <전략 1>  건강영향 중심의 소음·진동 관리 기반 구축, <전략 2> 신기술을 활용한 소음·진동 측정 선진화, <전략 3> 국민체감형 소음·진동 관리체계 구축, <전략 4> 소음·진동 관리역량 강화 등이며, <전략 2>와 <전략 4>를 소개한다.

<전략 2> 신기술을 활용한 소음·진동 측정 선진화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소음·진동 실시간 측정기기를 개발하여 측정망을 확대 설치 및 운영한다.
측정망을 통해 수집된 소음·진동 정보의 실시간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음·진동원의 종류를 발생원에서 판별하는 기술 및 실시간 소음지도를 개발한다.

소음·진동의 크기를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국형 소음·진동 감각지수를 개발하여 국가소음정보시스템(Noiseinfo)을 통해 공개하고 정책에 활용한다.

<전략 4> 소음·진동 관리 역량 강화
4차 산업기술(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하여 소음·진동관리 선진화를 위한 연구 및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소음·진동 기술 및 측정대행업에 대한 전문자격 요건을 강화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가칭) 국가 소음·진동 통합관리센터를 설치하여 국가 소음·진동 측정망 관련 정보 관리·분석 및 지자체별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소음 노출로 인한 국민 건강영향 정도를 규명하여 다양한 소음원 관리의 당위성을 제시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