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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동정 아시아 최대의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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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1-10-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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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9월 8일~10일) 동안 2만7천 명 방문, 수출 상담 119건, 상담액 한화 372억 원, 계약 추진 68억 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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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산업 자동화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엑스 전관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 8일부터 3일간 코엑스 A, B, C, D홀 전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31회 국제공장자동화전, 제6회 스마트팩토리엑스포, 제9회 한국머신비전산업회로 구성되어 500개사 1,800부스 규모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27,007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여 스마트 제조 기술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스마트 제조 기업들과 바이어의 구매 상담이 이루어졌다. 또한, 비대면 수출상담회와 중소·중견기업의 상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서밋 등의 부대행사들이 개최되어 스마트 제조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제시했다.

특히, 8일 주제관에서 첫 개최된 ‘SF+AW CEO 서밋 2021’에서는 자동화, 스마트공장 SW, 로봇, 센서·머신비전 등 37명의 국내 공급 솔루션 대표들이 모여 민간 중심으로 국내 수요 생태계가 확장되기 위한 방향성과 함께 자동화 기업과 스마트공장 ICT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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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9월 8일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와 공동으로 개최한 ‘비대면 화상수출상담회’에서는 69개 국내 기업이 참가하여 일본, 싱가포르 등 10개국 26개사 유망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상담 83건에 상담액 미 2천2백만 달러, 계약추진액 257만여 달러의 성과를 냈다.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KOTRA 상담회에서는 상담 36건, 상담액 975만 달러 및 계약 추진액 320여만 달러가 성사되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바우머코리아의 홍동수 부장은 “2년여 만에 개최되는 만큼, 많은 기업과 바이어들이 굉장히 기다렸던 전시회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소개할 자리와 기회가 적었던 만큼, 많은 기대를 안고 출품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분위기를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참관 업체와 고객들이 방문해주셔서 성공적인 전시회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코엑스의 이동원 사장은 “이번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을 통해 국내 스마트 제조 기술의 미래를 제시하고 함께 활로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며 “다음 행사에서도 더욱 많은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하여 국내 스마트 제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현장 관람하지 못한 업계 종사자는 SF+AW 2021의 온라인 전시회(online.automationworld.co.kr)를 방문하면 참가업체 및 참가 제품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전시회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