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ETRI, 광 기반 공정혁신 인프라 및 산업화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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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2회 작성일 19-07-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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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통해 센터 설립, 90여 개 업체 지원 333억 매출 견인, 국내 기업 매출 증대 및 해외 판로 개척에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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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거점기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 기반 공정혁신 플랫폼 구축 및 산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광주광역시로부터 지방비를 교부 받아 ETRI는 지난 2016년 말, 광융합·전자부품·센서 모듈 등과 관련된 제조 패키징 분야에서 시제품 생산이 가능한 ‘광패키징기술지원센터(OPAC)’를 광주 호남권연구센터 내 열었다.
ETRI는 지난 2년 5개월 여 동안 센터를 운영해 광산업 광통신업체를 비롯 전자부품, 센서업체 등 약 89개 패키징 관련 제조기업을 지원, 직접 매출 333억 원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비공동활용, 시제품 제작, 기술 경영상담 자문 등을 지원함으로써 광융합·전자부품·센서모듈 관련 기업의 고용유발효과 1,701명, 부가가치유발효과 1,740억 원, 생산유발효과 6,120억 원 달성했다. 특히, ETRI가 지원한 ㈜피피아이는 100G/400G 광통신 모듈 핵심부품 개발을 적기 지원받아 해외 대기업에 납품하는 등 지난해 기준 약 2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인프라 구축이 어려워 생산성이 낮았던 ㈜옵토마린은 ETRI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 다이본딩, 와이어 본딩 등 자동 생산이 가능케 됨에 따라 사물인터넷(IoT)용 광센서 모듈을 독일 대기업에 수출한 바 있다. 아울러, ETRI 광패키징기술지원센터는 기술 상담, 자문 지원은 물론, 샘플 수준의 시제품 생산, 장비 지원, 해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광산업진흥회와 함께 마케팅까지 전담지원 하여 매출로 이어지게 해주고 있다. ETRI는 맞춤형 기업지원 전략으로 기존 생산 제품을 자동화 장비 지원을 통해 가격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 지원으로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ETRI 이동수 호남권연구센터장은 “부품 패키징 전문 지원기관으로 파일럿 라인(Pilot Line)을 구축, 미국 AIM 포토닉스, 유럽연합의 픽삽(PIXAPP)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 국내 기업이 해외 진출을 하는데 든든한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고, 연구진의 도움을 받은 ㈜옵토마린 박윤호 대표도 “ETRI 연구진의 기술지원 및 인프라 지원으로 독일 대기업에 납품할 수 있었고, 지난해 수출에도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 연구진들의 헌신적인 기술지원이 오늘의 성과를 가져다 주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