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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22년 주력 산업 전망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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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2-01-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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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주력 산업 부문별 전망을 살펴보면, 수출은 세계 수요 회복과 수출 단가 상승으로 성장세가 지속되나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할 전망이고, 내수는 대부분 산업이 증가세를 유지하나 제한적 성장세이고, 수입은 단가 조정 및 기저효과로 2.8% 소폭 증가할 전망이고, 생산은 수출 및 내수 성장세 지속으로 대부분의 산업에서 증가하나 증가폭은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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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주력 산업 부문별 전망

1) 수출 : 세계 수요 회복과 수출 단가 상승으로 성장세가 지속되나,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 전망

2022년 13대 주력 산업 수출은 세계 수요 회복과 수출단가 상승으로 전년의 증가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나, 기저효과 및 동남아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반도체 수급 불균형, 중국 경기 둔화 등의 제약 요인으로 증가폭은 전년(25.6%) 대비 크게 둔화되었다.

(기계산업군) 자동차와 일반기계는 성장세가 지속되나, 조선은 수주 부족으로 감소세로 전환하여 2.2%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는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및 전동차와 고급 브랜드 차량 등 수출 단가 상승의 긍정적 요인이 있으나, 부품 공급망 불안정 지속 우려로 증가폭은 6.2% 둔화할 전망이다. 
조선 수출 물량은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수주 절벽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1% 감소할 전망이다. 
일반기계는 주요국의 환경규제 대응, 그린뉴딜 등 적극적 인프라 경기부양 정책 지속과 수요산업 호조로 전년에 이어 증가세가 유지되나, 중국 건설 투자 규제 요인으로 3.4% 증가할 전망이다.

(소재산업군) 대부분 산업에서 수요 증대로 성장세가 지속되나, 기저효과로 전년(41.2%) 대비 4.6% 증가하여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었다.
철강은 글로벌 수요 증가와 기저효과로 수출 물량은 증가(4.1%)할 것으로 예상되나, 수출 단가 조정으로 수출액은 5.6% 감소할 전망이다. 
정유는 석유제품의 수요 확대와 LNG 가격 급등으로 인한 대체수요 확대 지속의 영향으로 15.3% 증가할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글로벌 수요 확대, 국내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능력 증가로 수출 물량과 수출액 각각 2.4%, 3.4% 증가 할 전망이다.
섬유는 글로벌 경기 성장세 지속에 따른 의류 및 의류용 소재, 산업용 섬유 수요의 확대와 단가 인상으로 2. 9% 증가할 전망이다.
바이오헬스는 코로나19 백신 수주 증가, 주요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의료기기 수출 증가로 전년 대비 6.4%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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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군) 가전을 제외한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3.3% 증가가 예상되나, 전년(22.1%) 대비 증가폭은 크게 감소할 것이다.
정보통신기기는 2021년에 이어 SSD, 휴대폰 부품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나, 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 영향,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기저효과 등으로 수출 증가세는 둔화하여 전년 대비 2.5% 증가할 전망이다.
가전은 주요 수출국의 경기는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나, 코로나19 특수 종료와 국내 업체의 해외 생산공장 정상화에 따른 국내 생산 물량 감소로 6.8% 감소할 전망이다. 
반도체는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 생산 능력 확대로 전년 대비 4.2% 증가하여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LCD 감산 지속으로 수출 부진이 계속되겠지만, OLED 수요 증가 및 단가 상승으로 전년 대비 1.7%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차전지는 주요 수출국인 미국의 수요 확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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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수 : 대부분의 산업이 증가세를 유지하나 제한적 성장세

수송기기(자동차, 조선), 가전, 디스플레이 등을 제외한 대부분 산업의 내수는 전년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기계산업군) 일반기계는 수요산업 설비 확대로 증가세가 예상되나, 자동차와 조선은 수요 부족과 발주 감소로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다.
2022년 자동차 내수는 자차 이용 수요 증가, 신규 수입차 출시 효과에도 불구하고, 대기수요 기 실현, 내수 진작책 종료, 반도체 공급 부진 등의 제약 요인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할 전망이다.
또 조선산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국내 선사의 발주가 크게 감소하여 35.4% 큰 폭의 감소가 전망된다. 
일반기계 내수는 정부의 SOC 투자 증가와 친환경 설비투자의 확대, 수요산업 수출 증가로 6.3% 증가할 전망이다.

(소재산업군) 전방산업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세가 전망되나, 전년 내수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폭은 미미할 것이다.
철강 내수는 건설 및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조선용 철강재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자동차, 가전 생산 감소로 1.3%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또 정유는 가정용, 상업용, 수송용 제품 수요가 내수를 견인하겠지만, 고유가 지속에 따른 수요 위축과 하반기 석유화학 수요 둔화로 1.1%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코로나19 관련 제품 수요의 감소가 예상되나, 전방산업 생산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증가할 전망이다. 
섬유산업은 민간소비, 수요산업 생산 확대,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전년 대비 1.9% 증가할 예상이다. 
바이오헬스는 코로나19 관련 백신 및 의약품 수요가 내수를 견인하여 전년 내수 급증의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8.3% 증가할 전망이다.

(IT 산업군)  가전, 디스플레이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이차전지가 IT 산업군 전체 내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기기는 반도체 부품 지연에 따른 공급망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경기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5G 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에 따른 교체 수요 증가로 4.1 % 증가할 전망이다.
가전 내수는 양호한 국내 수요 여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특수에 따른 교체 수요 소진,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른 수요 감소, 소비 촉진 정책 완화로 전년 대비 2.5% 감소할 전망이다.
반도체 내수는 수요산업 생산기지 해외 이전의 감소 요인이 있지만, SSD 생산 확대로 전년 대비 5.6% 증가할 전망이다.
소재부품 중심인 디스플레이 내수는 2022년에도 국내 LCD 생산 위축 등으로 2.0% 감소가 예상된다.
또 이차전지 내수는 국내 전기차 출시 확대로 전년(19.7%)에 이어서 19.0%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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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입 : 단가 조정 및 기저효과로 2.8% 소폭 증가 전망

2022년 13대 주력 산업 수입은 조선, 철강, 석유화학,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단가 하락 및 전년 큰 폭의 수입 증가(22.1%)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세가 둔화할 전망이다.

(기계산업군) 조선은 해외 인도량 및 기자재 수입이 감소하지만, 자동차와 일반기계 수입이 늘어 기계산업군 전체로는 3.6%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 수입은 고급 승용차 수요 증가와 수입차 AS 부품 및 첨단 부품 수요 확대로 전년 대비 5.0% 증가할 전망이다.
조선은 해외로부터의 인도 물량 및 국내 조선사 건조량 감소로 전년 대비 8.6% 감소할 전망이다.
일반기계는 수요산업의 견조한 내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4.1% 증가할 전망이다.

(소재산업군) 수입 단가 조정과 전년 큰 폭의 수입액 증가(39.7%)로 인한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대비 1.2%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철강 수입 물량은 중국 수출 재개 가능성으로 전년 대비 증가(2.0%)할 것으로 예상되나, 글로벌 철강가격 조정에 따른 수입 단가 인하로 수입액은 전년 대비 13.3% 큰 폭의 하락세가 전망된다.
정유 수입은 나프타 및 LPG 수요 증가 등으로 9.1% 증가세가 유지된다.
석유화학은 내수 호전으로 중간재 수입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하반기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수입단가 하락이 예상되어 수입액은 전년 대비 0.4% 감소할 전망이다.
섬유는 해외 생산 중저가 의류 수입뿐만 아니라 장기간 억눌린 소비심리 회복이 고가품 의류 수입 확대로 이어져 전년 대비 4.2% 증가할 전망이다.
바이오헬스는 원부자재 수출 조정 등 공급망 리스크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코로나19 백신과 의약품 원부자재 수입량 증가가 지속되어 7.6% 증가하며, 전년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IT 산업군) 가전과 디스플레이 부진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이차전지 내수 확대가 IT 산업군 수입 증가를 견인하여 전년 대비 4.0% 증가할 것이다.
정보통신기기는 신규 5G 휴대폰 및 휴대용 PC 출시,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 제품 역수입 증가로 전년 대비 3.7% 증가할 전망이다.
또 가전은 해외 생산 제품의 국내 역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수 부진과 해운 물류비용 부담으로 수입제품 가격 경쟁력이 하락하면서 전년 대비 1.6% 감소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재고관리용 LCD 재수입 물량 축소로 7.9% 감소하여 전년(-21.6%)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차전지는 가파른 내수 성장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 물량 역수입이 크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31.9%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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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산 : 수출 및 내수 성장세 대부분의 산업에서 증가하나, 증가폭은 다소 둔화 전망

코로나19로 건조 물량이 감소한 조선산업과 해외 생산이 증가하고 있는 가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수출 및 내수 확대로 생산 증가세가 전망된다.

(기계산업군) 자동차와 일반기계 생산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증가가 예상되나, 조선은 2020년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수주 절벽으로 큰 폭의 감소가 전망된다.
자동차산업은 2022년에도 내수 감소와 반도체 공급 불안정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출 증가와 신차 출시로 전년 대비 4.1% 증가할 전망이다.
조선은 고부가·고기술 선박인 LNG 운반선과 화학제품 운반선의 인도량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수주 부족에 따른 건조 척수의 감소로 전년 대비 20.5% 큰 폭의 감소가 전망된다. 
일반기계 생산은 반도체 설비투자 및 건설 투자 활성화와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로 5.9% 증가할 전망이다.

(소재산업군) 내수와 수출의 안정적인 성장세로 증가가 전망된다.
철강은 내수와 수출 동반 확대로 전년 대비 2.3% 증가할 전망이다.
정유는 항공유를 비롯한 수송용 석유제품 중심으로 내수와 수출이 증가하고, 국내 정제설비 가동률이 상향 조정되어 2.9% 증가할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내수 및 수출 확대가 지속되고, 국내 신증설 생산설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어 전년 대비 2.9% 증가할 전망이다.
섬유는 글로벌 경쟁 심화, 해외 생산 제품의 수입 확대, 주 52시간 근로의 중소기업 적용 본격화 등에도 불구하고, 내수 및 세계 수요의 확대에 따라 1.3% 증가할 전망이다.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국내 위탁생산은 증가하는 반면, 진단키트 수요는 감소하여 바이오헬스 생산은 전년 대비 7.6% 증가할 것이다.

(IT 산업군)  가전 생산은 수출 및 내수 위축으로 감소하지만, 통신기기, 반도체, 이차전지 등의 생산은 수요 확대에 힘입어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정보통신기기 생산은 기업용 SSD 수요와 5G 스마트폰 신제품에 대한 교체 수요 증대로 3.4% 증가할 전망이다.
가전 생산은 수출과 내수 모두 감소하고, 해외 생산 정상화에 따른 국내 생산 물량 축소로 전년 대비 4.3% 감소할 전망이다.
반도체 생산은 지속적인 국내외 수요 증가와 이에 상응하는 생산설비 확충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OLED, QD-O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LCD 생산 감산 지속으로 0.4% 미증에 그칠 전망이다.
이차전지 생산은 국내 생산설비 확충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