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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발전소뉴스)포스코ICT, “디지털 트윈·로봇 집중 육성한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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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2-04-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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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디지털 트윈·로봇 집중 육성한다”

- 정기주주총회 개최해 주주들에게 ‘혁신과 성장’을 위한 전략 설명
-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통해 확산, 스마트 안전/로봇 등 신성장 동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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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대표 정덕균)가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시장 리더십을 더욱 높이고, 디지털 트윈, 로봇, 스마트 안전 등에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ICT는 지난 3월 21일 포항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들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혁신’과 ‘성장’의 전략을 설명했다. 포스코ICT의 올해 경영 키워드는 ‘혁신’과 ‘성장’이다. 지난해 정덕균 사장 취임부터 본격 추진해온 혁신에 속도를 높이고, 전략 사업인 스마트 팩토리는 더욱 고도화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스마트 물류·로봇 분야의 사업을 집중 육성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덕균 사장은 “지난해가 포스코ICT에게 체질 개선을 위한 ‘혁신’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그 동안 추진한 혁신활동을 끊김 없이 추진해 가속화, 내재화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해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팩토리 부문에서 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을 접목해 더욱 진화, 발전시켜 포스코 제철소를 비롯한 리튬·니켈 등 그룹사 신소재 사업에 접목하고, 국내 다른 제조 현장으로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트윈, AI 등 관련 기술에 대한 효율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스마트 기술 컨트롤타워도 설립했다.

이와 함께 환경, 안전, 로봇 등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해 올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포스코ICT는 올 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사업과 안전, 로봇 사업을 전담하는 전담 TF를 발족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와 연계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산업용 로봇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안전 분야도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ICT는 포스코와 현업과 함께 제철소 안전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는데, 이를 그룹사와 대외 스마트 팩토리 고객사로 확산을 추진하는 한편, 건설 현장의 안전 플랫폼도 적극적인 사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주총을 통해 정덕균 사장이 대표이사로 연임되었다.


한전, 「탄소섬유 기반 초경량·대용량 전력선 개발」  공동연구과제 협약 체결

세계 최초 그래핀/금속 복합선재 연속제조 및 양산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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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이 3월 1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그래핀 섬유 기반 초경량·대용량 전력선 제조 및 연속생산(양산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기관과의 공동연구개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김숙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이광형 KAIST 총장, 이중호 한전 전력연구원장, 이동만 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학장, 탁병환 ㈜삼환티에프 회장, 유태완 ㈜소노인터내셔날 대표, 강동호 ㈜소노인더스트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은 한전, 한국과학기술원, ㈜삼환티에프, ㈜소노인더스트리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원 발전 증가로 기존 대비 송전용량을 증대하여 전력을 공급해야 하지만, 송전선로 추가 건설은 부지 선정 등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기존 송전선로를 이용하되 전력선만 교체하여 송전용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신소재 전력선 개발이 시급하여 본 연구과제를 착수하게 되었다.

한전은 금속 소재인 알루미늄(전류를 흘려주는 부분)과 강철(인장강도를 유지하는 부분)로 구성된 알루미늄 강심(ACSR : Aluminium Conductor Steel Reinforced) 선재를 사용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송전용량 증대가 한계에 도달한 상태다.

이에 금속 소재가 아닌 신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전력선 개발에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전은 기술적 대안으로 그래핀 섬유 기반의 전력선 선재 개발과 대규모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래핀 섬유 기반 초경량·대용량 전력선은 기존 알루미늄 소재 전력선에 대비하여 3배 이상의 송전용량 증대가 가능하며, 무게도 가벼운 신소재 전력선이다.

2022년 3월부터 2024년 8월까지 30개월간 수행되며, 각 기관의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한다.

한전은 그래핀 복합섬유 소재의 성능 평가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KAIST는 그래핀 섬유 연속제조 복합화 및 섬유 연선제조 공정 개발을 담당한다. 또한 ㈜삼환티에프와 ㈜소노인더스트리에서는 그래핀 복합섬유의 연속생산이 가능한 파일롯 플랜트를 설계·구축하여 시제품을 생산하고, 양산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전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협력기관과의 공동연구과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그래핀 섬유를 이용한 전력선을 개발하여 적용할 경우 기존의 전력선 대비 송전 손실이 크게 감소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량화로 인해 전선 처짐 현상이 개선되어 고장 및 안전사고 발생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전이 그래핀 섬유 기반 전력선 개발에 성공하여 기존 철탑을 활용한 대용량 전력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전력산업 전반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더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한전선, 사우디 초고압 케이블 JV 설립 MOU 체결

- 나형균 사장 두바이 직접 찾아 MOU 체결하고 협력관계 다져
- 사우디 전력 송배전 EPC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과 공동 투자
- 고유가 기조 및 비전 2030 등 국가 주도 사업으로 시장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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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해외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케이블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초고압 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투자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고,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지난 3월 10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해외에 짓는 첫 번째 초고압 케이블 공장으로, 생산의 현지화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투자 파트너사는 사우디 송배전 전문 EPC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Mohammed Al-Ojaimi Group)으로, 양 사는 합작법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전선의 나형균 사장과 에너지 해외부문장, 글로벌 마케팅부문장 및 알-오자이미 그룹의 살렘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일정 및 투자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했다. 
양 사는 공장 건설을 위해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첨단산업단지에 공장부지 약 7만㎡를 확보했다. 파트너사인 알-오자이미 그룹이 보유한 곳으로, 대한전선의 전력기기 생산법인 ‘사우디대한(법인장 김승일)’과 인접해 있어 인프라의 활용 및 투자비 절감, 관리 및 운영 면에서 공장 신축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대한전선은 사우디를 시작으로 카타르, 쿠웨이트 등 GCC 전역과 유럽까지 시장을 확대해 380kV급의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사우디대한’의 고도화 및 시너지를 통해 전력망 턴키 사업의 직접 수주와 자체 수행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중동은 대한전선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수주 텃밭으로, 현지 생산화를 통해 주요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특히 사우디는 고유가 기조 및 비전 2030 등 국가 주도의 인프라 사업이 확대되는 만큼 대한전선에 큰 기회”라고 밝혔다.

아울러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물류비가 상승하는 가운데, 수주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생산 거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의 케이블 공장과 전력기기 공장, 베트남에 HV급 케이블 공장, 아프리카 남아공에 MV급 케이블 공장, 사우디에 전력기기 공장 등 5개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추진 중인 당진 해저케이블 공장과 쿠웨이트 광케이블 공장, 사우디 초고압 케이블 공장이 마무리되면 전 세계적으로 8개의 생산 공장 및 법인을 소유하게 된다.  

한편 나형균 사장은 이번 MOU 체결 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전력 전시회인 ‘MEE(Middle East Electricity) 2022’에 참석해 주요 전력청 및 거래처 관계자와 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중동 지역 법인장 및 지사장과 함께 수주 확장을 위한 전략 회의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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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수소 공급 전문 기업인 코하이젠과 손잡고 수소 전주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연료전지 발전사업 중심인 기존 수소사업에 대한 밸류체인 다변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지난 3월 18일 서울 코하이젠 본사에서 ‘경쟁력 있는 수소에너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 산업은 크게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충전, 활용 단계로 구성된다. 지금까지 한수원은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통한 수소의 ‘활용’에 집중해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 ‘충전’ 분야로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연료전지 등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 및 공급, 코하이젠은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는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 개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두 회사는 메가스테이션 등 수소충전소와 연계한 수소융복합사업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메가스테이션은 전기-수소차 충전, 미래차 전시-체험, 차량 정비 기능을 갖춘 미래형 문화복합시설이다.

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은 “청정 에너지원을 보유한 한수원이 코하이젠과 협력해 수소 차량 보급의 선행 조건인 충전 인프라 구축 등에 힘쓰겠다”며, “이를 통해 수소경제 사회를 앞당기고,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동발전, 미(美) 전력연구소에서 발전운영 분야 올해의 기술상 받아

- 미(美)전력연구소 주관 ‘Technology Transfer Award’ 발전운영 기술 분야 아시아 최초 수상
- 신재생에너지 설비 운영 평가에도 적극 참여해 기술력 향상 도모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지난 3월 4일 경기도 성남시 EPRI(미국 전력연구소) 한국지사에서 ‘EPRI(미국 전력연구소) 2021 TTA(Technology Transfer Award·기술이전 어워드)’ 발전운영 기술 부문에서 올해의 기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아시아 소재 기업 중 최초로 미국 전력연구소(EPRI) 주관의 ‘기술이전 어워드(Technology Transfer Award)’에서 ‘발전운영 기술 분야(Plant Management Essential)’ 올해의 기술상 수상이 확정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현지 시상이 어려워짐에 따라 국내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미국 전력연구소 평가단으로부터 지난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기술 수준 평가를 받은 남동발전은 △설비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및 시스템 운영 △히든리스크(Hidden Risk) 발굴 등 고장 예방 활동 △설비관리 전문성 등 발전 운전 및 정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발전설비를 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설비 운영에 대한 신뢰성과 발전 이용률 향상 관련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자 미국 전력연구소(EPRI)와 협업하여 평가 방법론 개발과 현장 평가 및 개선을 진행해왔다.

이번 수상으로 뛰어난 발전설비 운영기술 역량을 인정받은 남동발전은 신재생 운영기술에 대한 평가도 준비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복합화력 운영기술,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 운영기술로 평가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남동발전은 지난해 6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운영기술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9월 시행될 신재생운영기술 평가에 참여해 부족 기술에 대해 연구개발 과제화 및 미전력연구원과의 대외 협업으로 신재생 운영기술 분야에서도 우수 사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발전운영 기술을 선도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미국 전력연구소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앞으로 설비 최적 운영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이산화탄소 저감 등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Shell, 1.3GW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먼 바다 해양자원 활용 대규모 재생에너지 개발로 2045 탄소중립 조기 이행 
-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개발로 국내 조선·해양 등 관련 산업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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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Shell(쉘)과 협력해 동해 지역에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공동개발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3월 14일 부산 본사에서 Shell(쉘)과 함께 울산시 65km 떨어진 먼 바다에 1.3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남부발전 심재원 사업본부장, Shell 토마스 브로스트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글로벌 총괄, Shell 코리아 및 문무바람 주영규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양 사가 추진하는 해상풍력 사업은 설비용량 규모가 1.3GW 규모에 달해 국내 약 100만 가구에 동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더불어, 연간 약 19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내 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2045 탄소중립 목표에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풍력발전기를 수중에 떠 있도록 설계한 부유식 해상풍력은 수심이 깊은 해상에도 설치할 수 있어 육지에서 떨어진 먼 바다의 우수한 풍황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 민원이 적으며, 대규모 단지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또한, 남부발전은 이번 부유식 해상 풍력단지 조성으로 국내 조선·해양업계 일감 창출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사는 해상풍력 공동개발과 관련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해상풍력 운영 및 유지보수(O&M) 기술 교류 그리고 그린수소 연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잠재적 협력 영역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Shell은 매출 217조 원(2020년 기준)에 달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전 세계 70여 개 나라에 약 8만 7천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바이오에너지, 그린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남부발전은 탐사, 채굴 등 해양 분야의 글로벌 선두 주자인 쉘과 협력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건설, 운영관리 기술 교류를 비롯해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양 사는 최소한의 환경영향을 위해 해상풍력 사업 부지를 울산시 해안선으로부터 65km 이상 떨어진 먼 바다에 조성하고, 인근 어업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어민과의 상생 노력에 나설 예정이다.

주영규 문무바람 대표이사 겸 쉘코리아 사장은, “쉘은 해상풍력이 탄소중립의 주축 산업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며, “남부발전과 협력해 한국의 재생에너지 시장 발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심재원 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과의 해상풍력 사업 추진은 탄소중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해양산업 역량이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