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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포커스 산업통상자원부, 제조 산업 현장의 AI 융합형 기술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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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2-05-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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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도 ‘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 사업 신규 분야 및 수행 기관 선정
- 2022년 2,500명 양성하여 2025년까지 12,000명의 산업 현장 AI 융합 인재 양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가 제조 산업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 사업의 3개 신규 분야(지능형 로봇, 철강, 화학) 및 수행 기관을 선정하였다.

금번 선정은 인공지능 융합의 파급 효과가 큰 산업 분야 등을 대상으로 공모·심사하여, 기존에 지원하던 8개
(미래형 자동차, 디지털 건강관리, 반도체, 사물인터넷 가전, 기계, 섬유, 디스플레이, 조선, 분야)에 2022년부터 지원할 3개(지능형 로봇, 철강, 화학) 분야를 추가한 것으로, △지능형 로봇 분야는 자율주행, 생활 로봇 등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고, △철강, △화학 분야는 고도로 축적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접목하여 주력 산업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사업은 기술 교육을 통한 재직자의 역량 강화(Skill-Up)를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왔다. 구체적으로, 산업계 수요에 밝은 협·단체와 교육기관(대학·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업종별 특성에 맞는 AI 활용 커리큘럼 및 교육 방법을 개발·운영하여 신산업 창출 및 주력 산업 혁신에 기여할 융합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금번 3개 분야 신규 선정을 통해 2022년도에는 총 11개 분야에 2,500명의 AI 산업 현장 융합 인재 양성을 추진하게 되며, 향후 25년도까지 총 12,000명 규모의 융합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남호 산업정책관은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은 제조업 기반을 보유한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도약(Upgrade)시킬 수 있는 핵심”임을 강조하며, “동 사업을 통해 미래 차, 디지털 헬스케어, 지능형 로봇 등 신산업뿐만 아니라, 철강·화학·조선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 제고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