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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뉴스)LS ELECTRIC 조욱동 상무, 과학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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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2-05-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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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조욱동 상무, 과학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청주사업장, WEF 세계등대공장 선정ㆍ中企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주도
세계 최초 탄소나노튜브 기반 전력기기용 전기접점 개발ㆍ상용화 공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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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일렉트릭)은 자사 생기/소재연구센터 조욱동 상무  (연구위원)가 지난 4월 21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 55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 상무는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이 국내 2번째 WEF(세계경제포럼) 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국가적인 위상을 높였고,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된 청주 1사업장 G동은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에 이르는 전 라인에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한 ‘스마트공장’이다. 청주 사업장이 스마트공장으로 바뀐 후 공장에서 생산하는 저압기기 라인 38개 품목의 1일 생산량은 기존 7500대 수준에서 2만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은 60% 이상 절감됐으며, 불량률도 7PPM(Parts Per Million ; 100만 개 중 7개)으로 급감하면서 생산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조 상무는 이와 함께 지난 2016년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 CNT)를 적용한 ‘Cd(카드뮴)-Free 전기접점’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스위치와 릴레이, 전자개폐기, 차단기 등 자사 제품에 적용, 상용화에도 성공한 바 있다. 그 결과 기존 전기접점 대비 ‘은’ 함량을 대폭 저감하여 원자재 가격 변동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었으며, 특히 국내외에서 지난 수십 년간 전기접점이 개발된 사례가 없는 측면에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제조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그는 또한 3F(Feel, Fit, Finish) 관점 소재ㆍ금형ㆍ사출 분야 역량을 확보하는 데 주력, 사용자 측면의 인간공학적 배려, 환경과의 조화, 자원 절약과 재활용, 고품질의 디자인을 구현하며 LS일렉트릭 제품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를 확장한 결과,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iF Award에서 해마다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조 상무는 “스마트 팩토리의 고도화와 확산, 전력기기 소재 기반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 것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마켓에서도 통하는 LS일렉트릭, 기술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이니셔티브 「RE100」 가입

2050년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 가능 에너지 100%의 사업 운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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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주식회사(본사 : 교토)는 사업에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 기업 이니셔티브 「RE100(100% Renewable Electricity)」에 가입했다.

로옴은 2021년 4월에 책정한 「환경 비전 2050」을 바탕으로 국내외 그룹 전사적으로 환경 경영을 추진하였고, 2050년까지 「온실 효과 가스 실질 배출량 제로」 및 「제로 에미션」을 목표로 환경 부하 경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1년 5월에 발표한 중기 경영 계획 「MOVING FORWARD to 2025」를 통해, 국내외 모든 사업 활동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2050년까지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전원(수력, 지열, 태양광 발전 등)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을 공표했다.

이러한 중기 경영 계획을 바탕으로 재생 가능 에너지의 도입량을 단계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2021년에는 일본 국내 주요 사업소(Kyoto Ekimae Building, Shin-Yokohama Ekimae Building) 이외에도 SiC 웨이퍼 제조의 주요 생산 공정(독일 공장, 후쿠오카 치쿠고 공장의 SiC 생산동)의 재생 가능 에너지 100%화를 달성했다. 또한, 2022년부터는 해외 주력 생산 거점인 태국 공장도 재생 가능 에너지 100%화를 달성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로옴은 기업 목적 및 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효율 개선의 키 디바이스가 되는 파워, 아날로그 반도체의 기술 혁신을 추진함과 동시에, 환경 비전에 입각하여 기후 변화뿐만 아니라 자원 순환 및 자연 공생 등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 및 환경 투자를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ODVA 22기 조직 개편

샌디에고 연차총회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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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자문위원회의 도입은 EtherNet/IP가 (기술 변화의 시기에) 미래를 위한 좋은 위치에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ODVA 22기 조직 개편이 이루어졌다. 지난 2022년 3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연차총회에서 선출 발표된 것이다.

ODVA 이사회는 전략적 계획 및 관리에 대한 최고 수준의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주요 산업 자동화 장치 및 시스템 공급업체의 고위 경영진들로 구성되었다. 새로 조직된 ODVA 월드 이사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롤프 버크호퍼, Endress+Hauser 프로세스 솔루션 전무이사
• 존 데수자 HARTING America의 사장 겸 CEO
• 고지마 사토시, 네트워크 제품관리 그룹 총괄 매니저, OMRON 컨트롤러 사업부
• 데이비드 라거스트롬, Hans Turck 컴퍼니의 Turck USA 사장 겸 CEO
• 데이비스 매튜스, Phoenix Contact 미주지역 비즈니스 단위 자동화 인프라 부사장
• 사무엘 파스키어, Cisco System IoT 산업 네트워킹 및 보안 제품관리 수석이사
• 토마스 피터슨, Danfoss 필드버스 및 시스템 통합 수석이사
• 브라이언 레이놀즈, Honeywell 프로젝트 및 자동화 솔루션 수석이사
• 안드레 울, Schneider Electric 기술 및 건축 담당 부사장
• 위르겐 바이호퍼, Rockwell Automation 공동건축 및 기술 담당 부사장

조직의 기업 리더십은 전략적 계획을 공동으로 정의 실행하고, 기술 및 사양의 개발과 출판을 감독하며, 조직의 관리를 담당한다. 22기 ODVA의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 알 베이도두운, 사장 겸 전무이사 • 아드리엔 마이어, 운영 및 회원관리 부사장
• 크리스토퍼 린치, 기업비서 • 위르겐 바이호퍼, 재무 책임자
• 조아킴 위버그 최고기술책임자
ODVA의 기술검토 위원회(TRB)는 공통 산업 프로토콜(Common Industrial Protocol), 즉 “CIP”를 포괄하는 ODVA 사양에 포함된 기술 향상 및 EtherNet/IP와 DeviceNet을 포함한 CIP의 네트워크 적용에 대한 승인과 조직에 대한 기술 및 표준 개발을 감독한다.

22기 ODVA의 기술검토 위원회(TRB)의 대표는 다음과 같다.
• HMS Networks의 조아킴 위버그 의장  • Honeywell의 라즈 반데카르
• Schneider Electric의 루디 벨리아르디  • Danfoss의 토르벤 베르톨슨
• Endress+Hauser의 미르코 브릭  • Cisco Systems의 폴 디디에
• Rockwell Automation의 그레고리 마셔  • HiIscher의 카이 미셸
• OMRON의 무라야마 신지

ODVA의 시장 자문위원회(MAC)는 글로벌 및 지역 채택 활용을 포함하여 ODVA 기술의 상태와 미래를 평가한다. 22기 ODVA의 MAC 대표는 다음과 같다.
• Honeywell 의 조 바스톤  •Cisco System의 엘란고 가네산
• Rockwell Automation의 비벡 하자르나비스
• HMS Networks의 얀손  •HARTING의 매켄지 리드
• MRON의 시미즈 료  •Micro Motion의 토냐 와이엇(Emerson)
• Schneider Electric의 페이얀 자오

ODVA의 사장 겸 전무이사인 알 베이도운(Al Beydoun) 박사는 “ODVA의 22기 출범과 함께 혁신과 주요 파트너십을 통해 EtherNet/IP 기술 생태계의 확대는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고, 인더스트리 4.0과 IIoT가 주도하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ODVA의 탁월한 리더십 팀은 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EtherNet/IP의 가속화된 성장과 확장에 매우 중요했으며, ODVA는 그들의 청지기적 직분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ODVA는 세계 최고의 자동화 공급업체의 회원들과 함께하는 국제표준개발 및 무역 조직이다. ODVA의 사명은 산업 자동화를 위한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한 정보 및 통신 기술을 발전시키는 조직이다. 표준에는 공통 산업 프로토콜 또는 “CIP™”이라 불리는, ODVA의 미디어 독립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EtherNet/IP, DeviceNet 등을 포함한 산업통신망 기술이 포함된다. ODVA는 생산 시스템의 상호운용성과 다른 시스템들과의 통합을 위해 상용 표준 인터넷 및 이더넷 기술을 지침의 원칙으로 채택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 원칙은 오늘날 최고의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인 EtherNet/IP에 의해서 예시되고 있다.


Yokogawa, 오사카시 수도국과 수처리 및 분배 시설 운영 지원 및 시뮬레이터 기반 교육에 대한 공동 연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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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gawa의 자회사 중 제어 사업을 담당하는 Yokogawa Solution Service Corporation은 오사카(Osaka)시 수도국과 함께 수처리 및 분배 시설에서 Yokogawa의 시뮬레이션과 AI 기술을 활용한 이상 검출, 운영 지원, 반자율화(Semi-autonomous)된 운영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평가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인적 자원 개발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사카시 수도국은 사고 등에 대한 대응력 향상을 목표로 수처리 및 배수 시설의 운영에 대한 중앙 관리 및 모니터링을 구축해왔다. 이는 고도의 기술과 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이상 검출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적인 운영자 지원 시스템과 플랜트 내 인력 양성을 촉진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Yokogawa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하여 실제 공정 데이터, 분석 데이터 및 설비 정보를 활용하는 가상 플랜트 디지털 트윈(실제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의 통계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상황을 재현하는 모델)을 구축한다. 이 디지털 트윈과 실제 플랜트의 데이터를 비교하여 시뮬레이션의 정확성을 높이고, AI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여 오작동이 발생하기 전에 운영자에게 알릴 수 있는지 검증한다.

또한 이상 징후 감지 후 중요 지표 예측 및 적절한 운영 지시가 가능한지, 반자율화된 운영이 가능한지 검증한다. 또한 시뮬레이터의 인스트럭터 기능을 활용한 효과적인 인력 양성 방법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 연구는 2024년 3월 말까지 계속된다.

이 연구에서는 작업 부하 감소, 작업 최적화 및 위험 회피 등을 통해 운영 지원을 제공하는 방법과 자체 훈련 및 자동 평가에 시뮬레이터를 활용하는 비상 대응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사카시 수도국과 함께 수처리 및 배수 시설에 대한 최적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 그리고 처리 및 유통 시설의 반자율화된 운영의 효율성을 검증함으로써 Yokogawa는 산업 자동화에서 산업 자율화(IA2IA)로의 전환을 촉진할 것이다.

Yokogawa는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와 상수도 및 수처리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시설 노후화, 수익성 저하, 엔지니어 감소 등 수자원 산업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Yokogawa 기술 및 사용 제품은 다음과 같다.
• Dynamic Simulator 기술 및 교육/운영 훈련 기술
: OmegaLand 통합 동적 시뮬레이션 환경, Mirror Plant 온라인 플랜트 시뮬레이터
• AI 기술
• 운영 지원 기술
: Digital Plant Operation Intelligence(DPI) 품질 안정화 시스템 및 Exapilot 운영 효율성 향상 지원 패키지
• 미처리수 분석 기술 : FlowCam8000 플로우 이미징 현미경


LS ELECTRIC,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최종 선정

성장 동력 발굴 위해 전통 방식 벗어나 기업 벤처링 등 외부 자원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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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일렉트릭) 한국무역협회와 지난 3월 31일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에너지, 자동화 사업 분야 미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최종 발표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전력 및 자동화 분야 국내 1위 기업 LS일렉트릭이 전사적으로 처음 시도한 스타트업 협업 사업이다.
AI 반도체, 마이데이터, 전기차 충전사업(CaaS) 등 분야에서 혁신적 신기술 및 창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6개사가 서류심사와 1:1 밋업(Meetup) 등의 과정을 거쳐 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 최종 무대에 올랐다.
최종 선정된 6개 스타트업은 ▲뉴로클(비전문가를 위한 AI 딥러닝 비전검사) ▲딥엑스(AI 연산 처리용 NPU 반도체) ▲플러그링크(공동 주택용 EVCaaS 서비스) ▲나인와트(공공 Data를 활용한 도시 에너지 맵) ▲시즐(뿌리기업 공정 개선 솔루션) ▲에스엔피랩(마이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LS일렉트릭은 각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기술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자체 기술 개발 중심의 기존 사업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외부의 혁신 자원과 파트너십을 활용하는 ‘기업 벤처링’을 통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 검증(PoC)를 진행하고, 추후 공동 프로젝트와 지분 투자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후원한 서울창업허브는 현장 기술 검증(PoC) 자금 일부를 지원하고, 무역협회는 최종 경선에 참가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LS일렉트릭은 내부적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리딩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이제 개방형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해 글로벌 1등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은 업무 속도, 비즈니스 모델, 조직문화에서 많은 차이가 있지만, 그 덕분에 협력을 통한 혁신의 기회도 존재한다”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소통을 통해 시너지 창출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성지산업,
STM32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이용한 새로운 LPWA 모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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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과 고객들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 Microelectronics, 이하 ST)와 최첨단 무선 커넥티비티 모듈 분야의 글로벌 원스톱 공급업체인 성지산업이 지난 4월 4일, 세계 최초의 시그폭스(Sigfox) 및 로라(LoRa) SoC(System-on-Chip)인 ST의 STM32WL을 기반으로 구현된 성지산업의 서브 GHz LPWAN용 LSM 모듈 시리즈를 발표했다.
STM32WL로 구동된 LSM100A, LSM110A, LSM200A 모듈은 소형, 저전력 소모, 비용 효율성을 모두 겸비해 광범위한 산업 및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의 서브 GHz 무선 커넥티비티를 최적화해준다. 이 모듈은 시그폭스 및 로라 LPWAN 기술을 모두 지원한다.
LSM100A는 RC1, RC3, RC5, RC6, RC7을, LSM110A는 RC2 및 RC4 시그폭스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LSM200A는 시그폭스 모나크(Sigfox Monarch) 기능을 지원한다. 이러한 모듈은 고객 펌웨어를 모듈 내부에 통합할 수 있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지원 제품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LSM100A/110A 모듈의 크기는 14.0mm×15.0mm×2.8mm이며, 고객 보드에 쉽게 솔더링하도록 하프-스루홀(Half-Through Hole) 타입으로 제공된다. LSM100A 및 LSM110A는 핀투핀(Pin-to-Pin)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깃 시장에 따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로라 커넥티비티를 위해 LSM100A는 863MHz~923MHz, LSM110A는 902MHz~928MHz에서 동작하며, LSM200A는 863MHz~928MHz의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동작한다. 이 모듈 모두 LoRaWAN은 물론 P2P도 지원하며, CE/FCC 승인 외에 시그폭스 인증(Sigfox Verified) 및 LoRaWAN에 대해서도 인증을 받았다.
성지산업의 김진덕 부사장은 “IoT 부문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시그폭스와 로라를 모두 지원할 뿐만 아니라 초저전력 소모와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STM32WL SoC를 최적의 솔루션으로 선택했다”며, “성지산업은 최첨단 무선 커넥티비티 모듈 분야의 글로벌 공급업체로서, STM32WL SoC가 내장된 새로운 모듈 시리즈가 저전력, 초소형, 저비용이 필수 요소인 LPWA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T 아태지역 IoT/AI 역량센터 및 디지털 마케팅 부문과 MDG 마케팅 및 애플리케이션 부문의 책임자 겸 부사장인 아르노 줄리앙(Arnaud Julienne)은 “성지산업은 LPWA 부문의 주축인 핵심 모듈 공급업체다. LPWA 모듈 시리즈 개발을 위한 이번 협력을 통해 다중 변조, 듀얼 전력 증폭기, 넓은 주파수 범위 등 STM32WL SoC의 모든 장점을 활용했으며, 전 세계 모든 시장에서 로라와 시그폭스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