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장 2곳,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 및 지속가능성 공장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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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2-06-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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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의 공장 2곳이 지난 5월 19일, 세계경제포럼 2022(WEF·다보스포럼)에서 ‘등대공장(Advanced Lighthouse)’과 ‘지속가능성 등대공장(Sustain ability Lighthouse)’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경제포럼은 인도 하이데라바드(Hyderabad) 공장을 등대공장으로 선정하고, 2018년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프랑스 르 보르데이(Le Vaudreuil) 공장을 지속가능성 등대공장(Sustainability Lighthouse)으로 인정했다. 이로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도 하이데레바, 인도네시아 바탐, 미국 렉싱턴, 프랑스 르 보드레이, 중국 우시 지역에 등대공장 5개를 보유하게 됐다. 이 밖에도 전 세계에 6개만 있는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렉싱턴 공장과 르 보르데이 공장이 포함됐다.
지속가능성 등대공장(Sustainability Lighthouse)은 제조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 큰 환경 책임을 제공하는 동시에,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모범 사례를 보여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공급망 담당 수석 부사장 무라드 타무드(Mourad Tamoud)는 “최근 세계경제포럼에서 인정받은 르 보드레이 및 하이데라마드 공장 사례는 제조 현장에 4차 산업혁명 기술 배치를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사례다. 4차 산업기술은 현장에 지속가능성, 민첩성 및 탄력성을 제공하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화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과 사회를 위한 공급망을 개선하고 향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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