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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산업동향과 전망)2022년 하반기 주력 산업 전망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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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4회 작성일 22-07-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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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하반기 13대 주력 산업 부문별 전망

1) 수출 : 수출 단가 상승으로 성장세가 지속되나, 대외 여건 불확실성 확대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전년 동기비 6.3% 증가 전망

2022년 하반기 13대 주력 산업 수출은 수출 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나, 글로벌 경기 둔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공급망 불안정 지속 등의 대외 여건 불확실성 심화로 전년 동기(28.9%)보다 크게 축소된 6.3% 증가할 전망이다.

(기계산업군) 자동차와 일반기계는 증가세가 지속되나, 조선은 수주 부족에 따른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하여, 기계산업군 전체로는 2.0%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기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와 주요 수출 시장에서의 이연 수요, 전기 차 및 제품 단가가 높은 SUV와 고급 브랜드 차량 우선 출고로 전년 동기비 8.1% 증가할 전망이다.
조선 수출 물량은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 수주 절벽 및 저선가 수출 물량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비 16.9%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일반기계 수출은 미국, 유럽의 인프라 투자 확대 및 아세안 지역의 제조업 활성화로 증가세가 예상되나,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제조업 생산 답보세가 이어지고 있어 수출 증가폭은 제한적이다. 

(소재산업군) 철강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수출 단가 상승으로 성장세가 지속되나, 기저 효과로 전년 동기(57.7%)보다 증가폭이 축소된 17.8% 증가할 전망이다.
철강은 물량 기준으로 전년 동기비 5.0% 증가가 예상되나, 금액 기준 수출은 수출 단가 하락과 전년 동기 큰 폭의 수출 단가 상승에 따른 실적 호조(46.4%)의 역기저 효과로 0.8%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정유는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수요 위축으로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비 소폭 증가(0.1%)가 예상되나, 수출액은 48.9%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다.
석유화학은 대중국 수요 감소로 수출 물량은 소폭 증가(0.6%)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나, 수출 단가 상승에 힘입어 수출액은 9.9% 증가할 전망이다.
섬유는 코로나19 안정화에 따른 일상 회복 및 수출 단가 상승으로 증가세를 이어가나,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증가폭은 둔화될 것이다.

(IT산업군) 가전,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의 감소가 예상되나,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이차전지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1.3%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정보통신기기는 SSD 수요 확대와 고부가 휴대폰 부품 수요 지속이 전망되나, 기저 효과로 전년 동기비 0.3% 미세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가전은 미국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종식 이후 가전 소비 지출 감소 및 수요 여건 악화로 감소세(-3.6%) 전망이다.
반도체는 자율주행 자동차, IoT, AI 등 신산업에서 반도체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하반기 글로벌 경기 불안정으로 증가 폭이 축소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패널 고부가화로 인한 OLED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급성장했던 패널 수요가 하락하면서 수출 감소(-0.8%)가 전망된다.
이차전지는 주요 수출국인 미국의 수요 확대 지속과 베트남의 신규 수요 증가 및 핵심 원료 소재의 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 단가 동반 상승으로 전년 동기비 9.9% 증가할 전망이다.
바이오헬스는 코로나19 환경 변화와 세계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비 10.5% 큰 폭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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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수 : 대부분의 산업이 증가세를 유지하나 제한적 성장세 전망

내수는 정유, 가전, 디스플레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이차전지 등이 성장을 견인한다.

(기계산업군)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 모두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자동차 내수는 경기 불안과 차량 가격 인상 등 부정적 요인이 있으나 지난 2년간 공급 차질로 이연된 수요가 실현되면서 전년 동기비 3.4% 증가할 전망이다.
조선 내수는 2019년에 다수 발주된 LNG 운반선과 2021년 초에 발주된 중소 컨테이너선의 인수 물량에 힘입어 전년 동기비 6.3% 크게 회복할 것이다.
일반기계 내수는 수요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건설투자 재개로 1.9% 증가할 전망이다.

(소재산업군) 수요산업의 견조한 회복세와 민간소비 확대로 증가세가 전망되지만, 전년 동기 내수 호조(8.1%)의 기저 효과로 제한적 성장세가 전망된다.
철강 내수는 글로벌 공급망 문제 완화에 따른 자동차 생산 회복, 건설 부문과 기계류 투자 확대 등 수요산업 생산 증가로 0.5%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정유 내수는 엔데믹 전환에 따른 항공유 중심의 수송용 석유제품 수요 확대가 예상되지만, 전년 동기 내수 급증(11.2%)의 기저 효과와 고유가 및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1.7% 감소할 전망이다.
석유화학 내수는 코로나19 팬더믹이 진정됨에 따라 비대면 제품, 위생용품 등의 수요 증가세는 둔화되나, 국내 전방산업 경기가 회복되며 2.9% 증가할 전망이다. 
섬유산업 내수는 코로나 확산 안정화 및 일상 회복에 따른 의류 소비 확대, 제품 고급화 및 원자재가 인상 등 제품 단가 상승 확대 지속으로 전년 동기비 2.4% 증가가 예상된다. 

(IT산업군) 가전, 디스플레이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이차전지가 IT신산업군 전체 내수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정보통신기기 내수는 신규 출시가 예정된 국산·외산 스마트폰으로의 교체 수요와 고사양 휴대용 PC 수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비 5.4% 증가할 전망이다.
가전 내수는 코로나19 특수로 인한 2020~2021년 내수 호황의 역기저 효과와 위드코로나 본격화, 금리 인상, 제품 가격 상승의 부정적 요인으로 전년 동기비 2.8% 감소할 전망이다.
반도체 내수는 SSD, 컴퓨터 부품 등 국내 수요산업의 성장세 지속과 AI, IoT 등 신산업 발달 가속화로 전년 동기비 9.2% 증가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내수는 OLED 생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LCD 감산으로 전년 동기비 1.4% 감소가 예상된다.
이차전지 내수는 쏘렌트 하이브리드, EV6 등 국내 전기 차 신차 출시와 함께 고용량 이차전지 기반의 순수 전기 차 생산이 크게 늘어(27.3%) 전년 동기비 12.0%의 두 자릿수 증가세가 유지될 것이다. 
바이오헬스 내수는 코로나19 감염 추세 완화로 증가폭은 1.5% 미미한 수준으로 예상되나, 위드코로나 본격 시행으로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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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산 : 조선(-12.4%), 가전(-4.6%), 바이오헬스(-2.2%), 석유화학(-0.4%)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증가하나, 수출 및 내수경기 위축으로 증가폭은 다소 둔화될 전망

(기계산업군) 자동차와 일반기계 생산은 수출 확대와 견조한 내수 흐름에 힘입어 증가가 예상되지만, 조선은 2020년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수주 절벽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자동차산업은 전년 동기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와 차량용 반도체 부족이 다소 해소되면서 전년 동기비 7.8% 증가가 예상된다.
조선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수주 절벽 시기의 물량 부족과 기능 인력 부족에 따른 인도 지연·연기 등으로 전년 동기비 12.4% 감소할 전망이다. 
일반기계 생산은 수출 증가세 및 양호한 기계 수주 실적으로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소재산업군) 철강을 제외한 정유, 석유화학, 섬유 등은 생산 경기가 소폭 둔화될 전망이다.
철강은 내수 및 수출 수요 증가 대응과 일부 품목의 공급 능력 확대, 상반기 설비 개보수로 인해 2.3% 증가가 예상된다.
정유는 수출 확대에 따른 정제설비 가동률 상향 조정으로 0.3% 소폭 확대될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내수 및 수출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료비 상승에 따른 마진 축소로 가동률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전년 동기비 소폭(0.4%) 감소할 전망이다.
섬유는 세계 경기 둔화 및 해외 생산 확대에 따른 역수입 증가로 전년 동기비 0.8% 미증에 그치면서 생산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IT산업군) 가전과 바이오헬스 생산은 수출과 내수 동반 부진의 영향으로 감소하겠지만, 통신기기·반도체·이차전지 등의 생산은 수요 확대에 힘입어 증가할 전망이다.
정보통신기기 생산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내수 회복과 수출 증대에도 불구, 기저 효과(15.0%) 및 PC, 휴대폰 해외 생산 확대로 전년 동기비 2.9%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가전 생산은 내수와 수출의 동반 감소, 원자재 및 물류 비용 증가에 대응한 해외 생산 확대로 4.6% 감소할 전망이다.
반도체 생산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반도체 제조 기업의 투자 확대 영향으로 9.2% 증가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고부가화 및 QD-OL ED 양산 확대로 1.2%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차전지 생산은 국내 생산 설비 확충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가 반영으로 전년 동기비 12.2%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바이오헬스는 2022년 1분기까지 급성장한 진단키트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수요 감소 및 전년 동기 기저 효과(7.7%)로 2.2%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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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입 : 단가 상승 지속으로 증가세가 전망되나, 기저 효과로 전년 동기비 4.8% 소폭 증가 전망

2022년 하반기 13대 주력산업 수입은 조선, 철강, 바이오헬스를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단가 상승에 힘입어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전년 동기 큰 폭의 수입 증가(29.2%)의 기저 효과로 증가세가 매우 둔화될 전망이다.

(기계산업군) 조선은 선박 수입이 감소하지만, 자동차와 일반기계 수입이 늘어 기계산업군 전체로는 4.5%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 수입은 생산 부족에 따른 공급 물량 부족에도 불구하고 수입차 가격 상승 및 수입차 AS 부품과 국내 기업의 해외 현지 생산 부품의 역수입 증대로 전년 동기비 6.3% 증가할 전망이다.
조선은 2023년 인도 물량의 건조를 위한 선박용 엔진이나 부품, 선박 부분품 등의 기자재 수입은 증가하고 있으나, 선박 수입의 감소로 1.2%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일반기계는 수요산업 생산 및 설비투자의 견조한 증가세와 원부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 요인으로 전년 동기비 4.2% 증가할 전망이다.
(소재산업군) 철강을 제외한 정유, 석유화학, 섬유산업의 수입 수요 및 수입 단가의 동반 상승으로 전년 동기 큰 폭의 수입증가(65.5%)에도 불구하고, 7.2%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다. 
철강 수입 물량은 국내 생산 확대로 0.8% 소폭 감소가 예상되며, 철강 수입 단가 하락으로 수입액은 6.3% 감소할 전망이다.
정유 수입 물량은 석유화학산업의 생산 감소로 7.4% 줄어들지만, 고유가 지속에 따른 수입 단가 상승으로 수입액은 19.8%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석유화학은 내수 호전으로 수입 수요가 소폭(2.0%) 회복되고, 단가 인상세가 지속되어 수입액은 전년 동기비 10.5% 증가할 전망이다.
섬유는 일상 회복에 따른 의류 수요 확대로 의류 수입 수요 증가, 원자재가 인상 등 수입 단가 상승으로 인해 5.4%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다.

(IT산업군) 정보통신기기, 반도체, 이차전지 내수 확대가 IT신산업군 수입 증가를 견인하여 3.3% 증가가 예상되지만, 전년 동기(24.1%) 대비 증가폭은 크게 축소될 것이다.
정보통신기기는 신규 외산 스마트폰 및 휴대용 PC, 5G 전국망 및 인빌딩 투자 확대에 따른 관련 통신 장비 수요 확대로 전년 동기비 4.3% 증가할 전망이다.
가전 수입은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에 따른 역수입 증가로 증가세(1.3%)가 예상되나, 환율 상승과 물류비용 부담 가중으로 수입 물량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수입은 국내에서 생산이 어려운 시스템 반도체 및 제조 공정 과정상의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전년 동기비 4.6% 증가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수입은 OLED 패널 가격 상승과 패널 재고 관리 물량 확대로 인하여 재수입 중심으로 7.8% 증가할 전망이다.
이차전지는 국내 전기 차 생산에 투입되는 이차전지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 전년 동기비 14.7%의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할 것이다.
바이오헬스 수입은 고령화 추세 등으로 인한 의약품 및 위드코로나 대응을 위한 치료제 수요 확대로 원화 기준 4.9% 증가하였으나, 환율 상승으로(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기비 4.5%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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