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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포커스 퓨처메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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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 22-11-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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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메인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선휘)가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갈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관계 부처에서 자체 심사를 통해 혁신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의 혁신성·기술성을 감안해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금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후속 투자 유치 기회 및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한다.
퓨처메인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식 서비스 분야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퓨처메인은 독자적인 설비 진단 기술력과 설비 예지보전 관련하여 보유한 다수의 특허 등 기술 혁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퓨처메인은 현장에서 얻은 설비 결함에 대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고 있다.
퓨처메인의 스마트공장 설비관리 솔루션(ExRBM)은 제조 공정의 핵심인 설비의 물리적 데이터를 분석하여 설비의 초기 결함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신속하게 알려주고, 고장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까지 알려준다. 기업은 이러한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공장 설비가 갑작스럽게 멈춰 발생하게 되는 손실을 방지할 수 있으며, 설비의 수명을 예측해 관리해 설비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
이선휘 퓨처메인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기업 국가대표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퓨처메인의 설비 진단 노하우와 엔지니어링 빅데이터로 고도화된 예지보전 솔루션을 통해 국내 스마트 팩토리 시장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처메인은 36년간 축적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실시간 설비 최적관리 및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 회사로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예지보전 솔루션 ‘ExRBM’을 중심으로, AR 안전 관리 플랫폼 ‘ExRBM AR+’, 휴대용 설비 데이터 계측 진단기 ‘ExRBM Portable+’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엔지니어링 & IT 기업이다. 설비 진단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종류의 관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퓨처메인의 제조 빅데이터는 ‘디지털 산업 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웹사이트에 공개 예정이며, 10월 중순부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신뢰성 높은 품질의 모터 및 펌프의 정상·결함,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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