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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포커스 LS산전, 일본 모리오카 50MW급 태양광발전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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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19-08-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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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억 원 규모의 EPC계약 체결 … 현지 4번째 메가솔라 프로젝트 추진

-토호쿠(東北)전력과 판매 계약 체결 … 1만 6천 가구 사용 가능 전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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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일본 혼슈(本州) 이와테현(岩手県) 모리오카시(盛岡市)에 구축되는 사업비 150억 엔(약 1,613억 원) 규모 50MW(메가와트)급 ‘모리오카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 발주사인 ‘타이야마메가닛코(玉山メガニッコウ) 합동회사’와 105억 엔(약 1,130억 원)에 턴키 EPC(설계·조달·시공) 및 O&M (운영·유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월 28일 밝혔다.
모리오카 태양광발전소는 2019년 7월 착공해 오는 20 21년 9월까지 약 125만 제곱미터(㎡) 부지에 50MW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향후 PPA(전력판매계약)를 체결한 토호쿠(東北)전력에 1만 6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 공급하게 된다. LS산전은 이번 사업에 태양전지 모듈 등 주요 전력 기자재를 공급하고 일본 법인 LSIS Japan을 통해 책임 준공과 EPC(설계·조달·시공), 발전효율 보증, O&M(운영·유지 ; Operation & Main tenance)를 맡게 된다.
이번 사업은 LS산전이 2009년 국내 기업 최초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 이래 수주한 4번째 메가솔라 프로젝트로, 현지 시장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과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로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IHS Market에 따르면, 글로벌 태양광 시장 규모가 지난 2017년 94GW에서 오는 2020년에는 125GW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시장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LS산전 스마트 에너지 사업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깐깐하기로 소문난 세계 3대 태양광 시장 일본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사업화 역량을 인정받아 다시 한 번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며 “글로벌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과 EPC 역량을 앞세워 일본을 넘어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도 조만간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