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분산형 제어 시스템 기업들이 개방형 아키텍처에 초점 맞춰 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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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19-08-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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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사이버 보안과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 모델들이 고객층 확대에 도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7월 12일, 실사용자 산업들이 IIoT 또는 인더스트리 4.0 콘셉트를 수용하면서 IT와 운영기술(OT) 간 융합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때문에 민첩성과 적응성을 입증하는데 힘쓰는 분산형 제어 시스템(DCS : Distributed Control System) 기업들이 실사용자 가치 창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부문의 혁신을 모색할 것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147억90 00만 달러를 기록한 DCS 시장 크기가 개방형의 안전하고 상호 운용이 가능한 DCS 시스템에 힘입어 2025년에는 171억4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글로벌 인더스트리 팀의 로힛 카르씨케얀(Rohit Karthikeyan) 선임 연구원은 “DCS 기업들이 실사용자 산업에서 더 많은 디지털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IT 제공 업체와 협력하여 디지털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협력을 통해 틈새시장을 노리는 신생기업들이 앞으로 산업 자동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실사용자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고 복잡성은 높아지면서 MAC(Main Automation Contractor : 자동화 주 계약 업체)에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다. 이에 DCS 공급업체들은 실사용자 자동화 프로젝트 수행과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MAC 역량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2025 글로벌 분산형 제어시스템 시장 분석 보고서(Analysis of the Global Distributed Control System Market, Forecast to 2025)’는 디지털화가 DCS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주요 기업들은 물론, 지역별 시장 수익과 수익 부문에 대한 분석 내용도 자세히 포함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과 산업 부문, 시스템별 시장 점유율과 경쟁 분석에 대한 개요도 싣고 있다.
카르씨케얀 선임 연구원은 “앞으로 아시아 신흥국 시장이 성장하면서 2025년 글로벌 전체 DCS 시장 수익 중 APAC 시장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34.8%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동지역부터 중앙 유럽까지 새로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와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에서의 정유 프로젝트에 관한 투자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미드스트림과 다운스트림 프로젝트들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향후 3~5년간 글로벌 분산형 제어 시스템 시장에 성장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DCS 기업들이 성장하려면 ▶운영 및 유지보수, 교육, 지원 분야 서비스 제공, ▶Product-as-a-Service와 Pay -per-use, 라이센스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을 도입해 투자 위험도 지수를 최소화, ▶실사용자에게 개선된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제공 및 기존 시스템에 사이버 보안 기능 통합. 차세대 오픈 DCS 시스템에 닥칠 위협들에 대비해 반응 기능은 물론 인지 기능까지 탑재해 예측 가능한 사이버 보안으로 진화, ▶실사용자와 공급사 모두에게 유리한 첨단 DCS 시스템(또는 현대화)으로 마이그레이션, ▶실사용자 니즈에 부합한 고도의 사용자 맞춤 솔루션 개발 및 솔루션 제공에 있어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