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업체동정 정유소 및 석유화학 공장을 위한 플레어(flare) 최적화 플랫폼 ‘flare.IQ’ 선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회 작성일 19-09-16 11:25

본문

7a4349029a696df6afb80350928adf6e_1568600695_9711.png
베이커휴즈GE 계측제어 사업부의 세계적인 초음파 유량계 브랜드 파나메트릭스(Panametrics)가 플레어 스택(Flare stack·배출가스 연소탑)의 연소효율을 높여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규제를 충족하도록 돕는 플레어 최적화 플랫폼 ‘flare.IQ’를 지난 8월 20일 선보였다.

flare.IQ는 플레어 시스템에 주입되는 배출가스와 연료, 스팀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 배출가스 처리 효율을 높이는 세계 최초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플레어 시스템은 정유소 및 석유화학 공장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회수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는 경우, 환경에 유해하지 않은 방식으로 배출가스를 소각하는 중요한 안전장치다. 이 과정에서 스팀을 주입해 매연을 억제하고, 연료를 주입해 배출가스를 완전 연소시킨다.

flare.IQ는 분산제어시스템(DCS)과 연결되며, 배출가스, 연료 및 스팀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기 위한 알고리즘이 사전 프로그래밍 되어 배출가스 처리 효율(Destruction efficiency)을 98% 이상 유지한다. 정확한 알고리즘과 신속한 반응속도가 결합되어, 과도한 스팀 사용과 매연 발생을 방지한다.

또한, flare.IQ는 고객이 플레어 처리 효율 98% 이상을 요구하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RSR(Re finery Sector Rule·석유정유 분야 규정) 63.670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처리 효율 95% 이상을 요구하는 환경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다.

7a4349029a696df6afb80350928adf6e_1568600749_4497.png
베이커휴즈GE 계측제어 사업부 아태지역 총괄이자 베이커휴즈GE 코리아 박장원 사장은 “환경 보호 및 플레어 관련 규정이 더욱더 강화됨에 따라, 플레어 최적화 플랫폼에 관심을 보이는 정유소와 석유화학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플레어 연소 효율을 높여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파나메트릭스는 지난 50여 년간 계측 기술 분야를 선도해왔으며, 가스·수분 분석과 초음파 유량 측정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파나메트릭스는 베이커휴즈GE 계측제어 사업부에 속하며, 석유 및 가스산업을 비롯해 수많은 산업 전반에 걸쳐 검증된 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초음파 플레어 가스 측정에 대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혁신 기술 중에는 최초의 천연 가스 초음파 유량계, 전 용접 금속으로 제작한 최초의 가스 유량 계측용 초음파 트랜스듀서 등이 있다.

또 베이커휴즈GE는 석유와 가스 개발의 전 영역에 걸친 최첨단 설비, 서비스와 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한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업이다. 베이커휴즈GE는 최고의 인재와 설비를 바탕으로, 에너지 밸류 체인 내 모든 단계에서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생산성 및 안전성을 제고하고 환경적 책임을 실천한다. 현재 12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100년 넘게 이어온 스타트업 정신과 혁신으로 전 세계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스마트한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