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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포커스 에머슨과 Vayu, 머신러닝을 통한 풍력 발전 최적화를 위해 협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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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19-09-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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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NYSE: EMR)은 Vayu와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Ystrategies Corp.(OTC:YSTR) Vayu는 미국, 캐리비안 지역 및 유럽에 풍력 발전 최적화를 위한 자동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3년간의 협력을 통해 에머슨의 Ovation™ 자동화 플랫폼의 첨단 전력 응용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능을 Vayu의 클라우드 컴퓨팅 풍력 에너지 최적화 기술과 결합하였다. Vayu는 이 방식을 통해 미국 내 약 450개 풍력 발전소의 중 일부에서만 5억 달러 이상의 수익 창출 기회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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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의 파워 및 수자원 비즈니스 부문 회장인 밥 예거(Bob Yeager)는 “에머슨과 Vayu의 장점을 결합하여 풍력 발전 최적화를 위한 최초의 인텔리전트 솔루션을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이니셔티브는 풍력 에너지 생산업체가 총 전력 생산량을 최대화하고, 재무적 목표를 달성하며, 해당 지역 사회에 더 깨끗한 전력을 공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세계풍력에너지협회(World Wind Energy Association)에 따르면 풍력 발전 시장은 2018년에 53.9 기가와트가 확장되어 전 세계에 설치된 모든 풍력 터빈의 총 용량이 600 기가와트로 증가했다. 전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의 풍력 발전 시간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작년에 7.6 기가와트의 용량이 추가되었다.
메가와트 생산에 따른 추가 수입 외에도, Vayu와 에머슨의 고급 솔루션은 미국 풍력 발전 업체가 미국 연방 생산 세액 공제를 활용하여 기존 풍력 터빈의 전기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풍력 발전 업체들은 수백만 달러가 소요될 수 있는 본격적인 재가동 프로젝트를 착수하는 대신 이 통합 솔루션에 대한 적절한 투자로 전력 생산을 늘이고, 세액 공제를 받을 자격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Vayu CEO인 짐 킬레스(Jim Kiles)는 설명한다.
기존 풍력 발전에서는 모든 터빈이 개별적으로 활용되었다. 각각의 터빈은 난류나 진동을 발생시켜 다운윈드 터빈이 윈드 스트림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완전히 수신하지 못하게 하며, 이는 풍력 에너지 생산을 현저히 감소시킨다. Vayu는 미국 풍력 발전소의 3분의 2가 바람 진동으로 인해 에너지 수용량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머슨과 Vayu의 솔루션은 주요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터빈이 협조적으로 작동하도록 설정한 다음, 풍속, 풍향 및 기타 매개변수에 기초하여 각 터빈의 좌우 움직임을 조정하면서 바람으로부터 최적의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다.
에머슨의 Ovation 소형 컨트롤러는 각 터빈의 풍력 센서에서 Vayu 시스템으로 1~2초 간격으로 데이터를 전달한다. 이는 기존 장비를 사용하여 이 기능을 수행할 때 일반적으로 필요한 10분 정도의 시간보다 훨씬 빠른 속도이다. 실시간에 가까운 이 데이터로 각 터빈의 최적 설정을 보다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
Ovation 소형 컨트롤 기술은 재생 에너지 및 기타 고분산 에너지 응용프로그램용으로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제조업체에 관계없이 터빈 제어기와 간편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어 기존의 터빈 제어기를 제거 및 교체하는 데 드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