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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동정 「제30회 ELECS KOREA 2026」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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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 26-03-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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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데이터센터 시대를 앞당길 ‘K-ELECTRIC’ 초격차 확인
-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코엑스 개최, 218개사 762부스 최대 규모
- 제30회 전시회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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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플랫폼 「ELECS KOREA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제30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국내 대표 전력·에너지 전문 행사로서,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고속도로’ 비전을 제시하고 AI·데이터센터 시대의 전력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발전 및 송배전 관련 전기기기뿐 아니라 해상 풍력, IDC, 소프트웨어, AI 융합 기술 등 다양한 첨단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에너지 고속도로’로 전송하며, “디지털 탄소중립 시대”를 구현하는 대한민국 전기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보여줬다.
국내 전기기기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LS ELECTRIC은 “에너지 고속도로를 달리며, 전력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를 주제로 초고압직류송전시스템(HVDC),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STATCOM), AI·Data Center, DC Factory 솔루션 등 디지털 혁신 트렌드 제품을 선보였다. 효성중공업은 “내일을 위한 파워솔루션 리더”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를 상징하는 HVDC, STATCOM, 디지털 변전소 등 전력 솔루션을 선도하는 제품을 출품했다. 또한 일진전기는 “The Only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를 주제로, 초고압 변압기, 초고압 차단기, 친환경 PP 케이블, Grid Forming Inverter, 대용량·고효율 및 친환경 전력기기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전력 산업의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첫날 개막식에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구자균 회장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 한국전력공사 김동철 사장,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LS ELECTRIC 채대석 대표이사, 효성중공업 우태희 사장,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등 전기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북미·유럽·중동·동남아 등 20개국 39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된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344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상담액 5억 1,300만 달러, 계약 추진액 2억 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12건의 계약 및 MOU가 체결되었고, 계약 46만 달러, MOU 1,250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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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전 6사 공동 구매상담회에서는 207건의 상담을 통해 상담액 170억 7,300만 원, 계약 의향액 77억 400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공공기관·대기업 등 전력기자재 수요처 구매 상담회에서는 약 53건의 상담이 진행되어 상담액 190억 6,500만 원, 계약 의향액 55억 5,000만 원을 달성했다.

김성칠 상근부회장은 “ELECS KOREA 2026은 AI와 데이터센터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세계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전력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전시회의 국제적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ELECS 브랜드의 해외 전시회인 「ELECS VIETNAM 2026」이 2026년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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