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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동정 독보적 HVDC 기술 기반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역량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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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6-03-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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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VDC 변압기·스태콤·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신제품 등 전략 제품 대거 공개
- 국내 최고 기술력과 유일 사업 경험 앞세워 ‘차세대 HVDC 사업’ 적임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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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했다.

LS ELECTRIC(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회에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풀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유일 HVDC 사업자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 기술 HVDC 풀 라인업,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특히 LS일렉트릭은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핵심인 HVDC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HVDC 변환용 변압기(C-TR), 무효전력보상장치(STACOM), 밸브(Valve) 등 주요 솔루션 풀 라인업을 통해,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LS일렉트릭은 ‘북당진~고덕’과 ‘동해안~수도권’ HVDC 등 국내 주요 대규모 HVDC 프로젝트의 변환설비 구축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의 HVDC 사업 수주액은 1조 원을 훌쩍 넘어섰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은 물론 뛰어난 사업 수행 능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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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 기술의 꽃’으로 불리는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한 교류(AC) 전력을 직류(DC)로 변환해 송전하는 방식이다. 교류 송전에 비해 전력 손실이 적고, 장거리·대용량 송전에 유리하다. 정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한반도 삼면을 연결하는 ‘U자형’ 국가 전력망의 핵심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용 전략 신제품 ‘Beyond X MDB’를 최초로 공개했다.

‘Beyond X MDB’는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최고 수준 배전반 설계와 엔지니어링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초슬림 모듈형 배전반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설치 공간 효율을 30% 이상 개선했으며, 공간 확장성과 운영 최적화를 중시하는 데이터센터 중심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해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맞춤형 패키지 솔루션 공급 역량을 강화하여 시장 확대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최근 글로벌 전력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대 데이터센터 시장인 북미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액은 1조 원을 넘어섰으며, 북미에서만 8천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LS일렉트릭은 세계 최초 직류 배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천안 ‘DC 팩토리’ 사례와 디지털 인버터 주문 플랫폼 ‘스탠다드 패널 드라이브’ 등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HVDC 기술력과 풍부한 사업 역량을 강조함으로써,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수행할 최적의 기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전력 기업으로서 차세대 전력 산업을 선도할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의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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