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환 가속 - MW급 액체 냉각 인프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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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26-03-13 16:09본문
AI 워크로드 확대에 대응하는 고용량 냉각 구조 구현 지원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 방식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차세대 AI 서버는 기존 공기 냉각 설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열 밀도를 발생시키며, 액체 냉각 기반 인프라가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서 개발된 인라인 CDU(Coolant Distribu tion Unit) 기반 냉각 시스템은 최대 2.3MW급 냉각 용량을 제공해, 고밀도 AI 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열 제어를 구현한다. 이 CDU에는 알파라발의 브레이징 판형 열교환기가 적용되어 시설 냉각 루프와 IT 장비 냉각 루프 간의 열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이 열교환 기술은 높은 열 전달 효율과 낮은 압력 손실을 동시에 달성하도록 설계되어 서버 냉각 과정에서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랙 밀도 증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전을 지원한다. 특히 CDU 내부에서 열교환기는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작동하며, AI 워크로드 확대에 대응하는 고용량 냉각 구조 구현를 가능하게 한다.
해당 시스템은 Boyd와 알파라발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양사는 시스템 수준의 냉각 설계를 기반으로 열교환기 성능을 최적화했으며, 고급 모델링 도구를 활용해 실제 열·유압 특성을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개발 과정을 효율화하고, 설계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협업은 CDU의 고효율 냉각 구조 구현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대량 생산 역량과 납기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업계에서는 액체 냉각 기반 CDU가 AI 중심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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