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동정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6-04-15 12:47본문
- 사무 및 제조 현장에 AI Agent 개발하고, Physical AI 구현해 그룹 인텔리전트 팩토리 지원
- ‘AI Workforce TF’ 전담 조직 신설하며, AI Workforce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전환 추진
- 3월 4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해 AI 핵심 기술 역량 선보여
포스코DX가 AX·DX 역량을 결집해 ‘AI Native Company’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무 업무와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Agent를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AI와 로봇 기반 Physical AI를 확산해 그룹 주력 사업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이 개최되었고, 포스코그룹의 포스코DX가 참가해 AX·DX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포스코DX 전시관은 “Your AX Journey with POSCO DX, the AI Native Company”를 주제로, 회사의 비전과 안전 플랫폼을 소개하는 『포스코DX Overview』, AI 기반 업무 혁신을 담은 『AI Work force』, 산업 현장의 AX·DX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Intelligent Factory』 3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AI 분야에서의 핵심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먼저 『AI Workforce』 테마존에서는 사무와 제조 현장 전반에 AI Agent가 사람과 함께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업무 환경을 만나볼 수 있었다. 『Intelligent Factory』 테마존에서는 산업용 로봇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Robotic Automation’과 가상 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비 자율화를 가속화하는 ‘Physical AI’ 기술이 전시됐다. 특히 OT, IT, AI 융합 기술이 적용된 항만 하역기 자동화 시연, 가상 환경에서 철강 코일을 하차하는 시운전 체험 공간이 마련돼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 과정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포스코DX는 AI Agent가 사람과 함께 협업하며 업무를 효율화하는 ‘AI Workforce’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사무 분야에는 반복 업무부터 전문 영역까지 수행하는 ‘AI Employee’, 생산 현장에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 조업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판단·제어하는 ‘AI Operator’를 개발해 현장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Agent의 생성부터 운영, 평가, 재배치 등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자체 AI Workforce 플랫폼인 ‘에이전티(Agentee)’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AI Workforce TF’를 신설해 AX 전환을 위한 컨설팅, AI Agent 개발 및 운영을 전담하는 조직 체계를 마련하고, 솔루션 개발과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인사·구매·경영 분석 등 사무 전반으로 확대해 110여 개의 AI Agent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회계 결산에 ERP와 사업관리시스템 데이터를 자동 검증하여 정산 및 보고서 작성까지 수행하는 AI Agent를 개발해 업무 시간을 약 80% 단축하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산업 현장 숙련 작업자의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업 운영에 최적화된 AI Agent를 적용해 단위 설비의 운전을 비롯해 데이터 처리, 의사결정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DX는 AI와 로봇을 융합한 ‘Physical AI’를 제조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이는 고위험·고강도 현장에 산업용 로봇을 도입하고, 산업 현장의 물리적 설비와 로봇을 인공지능으로 자동 제어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위해 크레인, 항만 하역기, 원료야드 리클레이머 등 물리적 설비에 형상 인식 AI, 정밀 위치 제어 기술을 적용해 자동화 운영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 현장을 그대로 모사한 가상 환경에서 최적화 AI 모델을 개발해 시뮬레이션하고, 현장 시운전까지 원격으로 하는 개발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지난달 2월 6일 올해 첫 임직원 소통 행사에서 “앞으로는 지능형 자율 제조(Process)와 최고 수준의 업무 수행 역량(Work) 및 새로운 가치 창출(Value) 등의 목표 지향적인 ‘Mission Oriented AX’ 전략으로 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핵심 과제에 집중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신속한 적용을 위한 외부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