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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포커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SIMTOS 2026’서 디지털 제조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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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6-05-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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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이하 한국지멘스 DI)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공작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제조 현장의 미래를 지금 바로 설계해 보세요(Shape the future of the shopfloor. Now.)’를 주제로 열렸으며, AI와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 제조 환경을 조명했다.
지멘스는 CNC 플랫폼 SINUMERIK을 중심으로 공작기계 디지털화, 자동화, 데이터 기반 생산 혁신을 아우르는 제조 기술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지멘스 부스는 △SINUMERIK Hardware & Machining Technology Zone △AI Zone △Digital Twin Zone △Sustainability Zone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각 존에서는 AI 기반 공작기계 생산성 향상 기술,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설계 및 검증, 최신 CNC 하드웨어 라인업, 지속 가능한 제조를 위한 기술 등이 소개됐다.
특히 디지털 트윈과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 기술을 통해 공작기계 제조사(OEM)와 제조 기업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운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된 부스 투어와 기술 설명 세션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 기간 중 열린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지멘스 선임부사장 및 DI 부문장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가 연사로 참여해 ‘지멘스가 제시하는 미래의 AI, Digital Twin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한국지멘스 DI 부문 임필준 부장은 오픈 스테이지 세미나에서 ‘지멘스와 함께하는 Shop-floor 혁신: EU CRA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지완 한국지멘스 DI OEM 영업 총괄은 “심토스(SIMTOS)는 국내 공작기계 산업과 제조 생태계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라며, “지멘스는 SINUMERIK 기반의 개방형 CNC 플랫폼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국내 제조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제조 혁신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작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방향을 제시하며, 국내 제조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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