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CPG 산업 AI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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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6-07-16 16:21본문
- 산업용 AI가 제조 경쟁력 좌우
- AI 도입의 최대 과제는 기술이 아닌 데이터 품질, 레거시 시스템, 조직 변화 관리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권지웅)이 글로벌 소비재(CPG) 제조업 임원 1,4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Industrial AI in CPG Survey’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제조업체들은 생산 비효율과 비용 압박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AI·데이터·자동화를 결합한 산업용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설비 가동 중단과 장비 고장 등으로 인한 생산 비효율은 제조 원가의 평균 20.3%, 매출 손실은 15.2%를 차지하며, 이 수치는 2030년까지 각각 29.14%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AI를 핵심 운영에 통합한 기업은 13%에 불과하지만, 2030년에는 37%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32.7%는 AI 프로젝트를 통해 50~74% ROI를 기대하고, 7.9%는 100% 이상의 수익률을 예상했다. 반면 70%는 AI ROI가 20% 미만이라고 답했다.
AI 확산의 주요 장애요인은 인력 부족·레거시 시스템·데이터 부족·조직 변화 저항 등으로 나타났으며, 기술보다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이 더 중요한 과제로 지목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와 조직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조사 결과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비바(AVEVA)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 ‘Beyond the Hype: Practical AI for Competitive Consumer Goods Manufacturing’에 수록된 내용으로, 소비재 제조업의 산업용 AI 도입 현황과 향후 과제를 분석하고 성공적인 AI 전환 전략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