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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TL-한국남부발전 국산기자재 수출 활성화 위한 해외 인증 연계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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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9회 작성일 20-01-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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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간 장점 결집 통해 국산 기자재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추진
* 수출 유망기업 발굴, 해외 수출 필수 인증 취득 지원 등 수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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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이하 KTL)과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은 해외 발전사업에 진출하는 국산 기자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규격 인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이번 지원은 국산 기자재산업의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지속성장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KTL과 남부발전은 이 같은 내용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기자재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 11일 밝혔다.

KTL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발전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 인증 획득 및 컨설팅 △해외 입찰참여 기업 제품에 대한 기술개발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품의 성능·안전성 및 신뢰성 검증 등을 지원하며, 한국남부발전㈜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 보유 발전기자재 중소기업 발굴 △추진 중인 해외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규격 인증 및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해외 인증 지원사업 개발을 통한 우수 발전기자재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KTL은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 최대 규모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방폭 및 UL· ASME 인증 등 국내 발전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수출에 필요한 해외 인증 획득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해 11월 27일 5개 민간기업과 손잡고 국내 발전기자재 수출법인(Korea Power Generation Equipments Inc.)을 설립하여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던 발전기자재 업체의 활로 마련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KTL 정동희 원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접목하여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국내 발전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KTL의 53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은 그만큼 우리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도 세계시장에서 더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해외에서 운영 중인(요르단 알카트라나 발전소, 칠레 켈라 발전소)에서도 국산 기자재 사용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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