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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포커스 쿤텍, 국내 최초로 SoC 설계 검증 위한 고성능 시뮬레이터 디자인 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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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0-05-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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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페라스의 임베디드 가상 머신 및 고성능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분야 전체 가상화 시뮬레이션 및 검증 도구 도입
- 국내 및 아시아 고객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및 하드웨어 검증 효율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문적 가상 플랫폼 설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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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보안 SW 전문기업 쿤텍 주식회사(대표 방혁준, www.coontec.kr)가 지난 4월 1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임베디드 가상 머신 및 고성능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임페라스(Imperas, http://www.imperas.com)의 공식 인증을 받은 ‘쿤텍 디자인 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쿤텍은 임페라스의 공식 인증을 받은 디자인 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고객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및 하드웨어 검증의 효율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가상 플랫폼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 플랫폼은 유연한 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드웨어 프로토타입(Prototype)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진다. 또한, 기존의 하드웨어 프로토타입 기반의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용성 및 이식성(Portability)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가상 플랫폼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의 소프트웨어 모델은 결합되어 하나의 실행 가능한 시스템을 형성한다. 프로세서, 주변장치, 인터페이스 등을 소프트웨어 모델로 개발하고, 가상 플랫폼에서 So C(System on Chip, 단일 칩 시스템)의 바이너리가 정확하게 실행되어야 할 뿐 아니라, 강도 높은 테스트 과정에서 요구되는 성능 이슈 또한 고려되어야 한다.
차세대 AI나 머신러닝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에는 이기종(Heterogeneous)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SoC 설계 및 다중 코어 프로세서가 사용되는 것이 전형적이다. 이때, 실제 데이터 세트에 기반한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활용한 가상 플랫폼 접근 방식을 통해 하드웨어 구조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미세 조정하여 최적의 구성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배치된 노드의 배열을 디지털 트윈의 형식으로 모델링하기 위해서는 전체 시스템 레벨의 설계 방식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전체 시스템의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가상 플랫폼의 활용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가상 플랫폼 개발 엔지니어는 시스템 설계자나 시스템 개발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팀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제공하고, 하드웨어 검증을 위한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하여 필수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쿤텍 주식회사 방혁준 대표는 “쿤텍의 디자인 센터 설립으로 가상 플랫폼(머신) 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전문가 지원은 물론 고객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 유연하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또한 OVP 모델링 인프라를 사용하면 오픈소스 모델과 가상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내부 및 외부 팀의 유연한 조합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최병철 실장은 “전문가 그룹이 IoT 보안, 머신러닝, AI를 위한 차세대 아키텍처 설계를 검토함에 있어서 전체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및 실제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는 것은 가상 플랫폼으로 아키텍처 옵션을 탐색하는데 중요하다”라며 “임페라스의 가상 플랫폼 기반 방법론에 쿤텍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디자인 검증 서비스가 더해져 한국 시장 내에서 현지 기반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임페라스의 부사장인 래리 래피데스(Larry Lapides)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하드웨어 검증과 관련된 프로젝트 수행에서 가상 플랫폼의 활용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고객 수준에 맞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가 뒷받침될 경우 고객은 가상 플랫폼을 더욱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며 “임페라스는 쿤텍의 전문 디자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가상 플랫폼 활용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쿤텍 주식회사는 10년 이상의 임베디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2016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서, 임베디드 시스템 가상화 기술로 고객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고 품질, 안전 보안 등의 이슈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쿤텍은 커넥티드 카, 스마트 공장, IoT 등의 ICT 융합 산업에서 필요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의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쿤텍의 비즈니스 영역은 MCU(마이크로컨트롤러)와 주변 장치 등의 전체 임베디드 시스템 시뮬레이션, 보안 위협 모델링 컨설팅 및 도구 공급, IoT 시스템의 Malware 분석 및 도구 공급 등이다. 쿤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coontec.com에서 확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