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케미컬 재활용 기술 전문 업체인 JEPLAN사와 투자 및 파트너십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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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0-07-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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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꼬가와전기(Yokogawa Electric Corporation)가 독창적인 케미컬 재활용 기술(폐기물을 재료로 사용하여 화학 반응을 통해 성분을 변경하는 것)을 갖춘 폴리에스테르 소재 재활용 회사인 JEPLAN, INC.와 투자 및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최첨단 재활용 프로세스를 활용하는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 국가 내 인구 증가 및 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라 병, 포장, 의류 및 기타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수지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채택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자원의 재활용 및 재사용과 같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 세계적인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폴리에스테르 수지를 재료로 사용하는 회사들도 제품 내 재활용 재료의 비율을 점차 높이는 추세다.

JEPLAN사의 BRING Technology™를 사용하여 생산된 폴리에스테르 수지는 기존 석유계 폴리에스테르 수지와 동일한 품질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지속해서 재사용 및 재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재활용 과정에서는 어려운 불순물 제거도 가능하다. JEPLAN사는 재활용 기술의 활용을 성공적으로 입증한 바 있는 시범공장(Pilot Plant)에서 테스트를 시행했으며, 재활용 플라스틱 수지생산과 공급을 대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2050년 요꼬가와의 3가지 지속가능성 목표 중 하나는 ‘순환경제로 전환’이다. JEPLAN사와 자본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요꼬가와는 자원 순환 사회의 창출을 촉진하려는 목표를 향해 발전해 나갈 것이다. JEP LAN사는 이러한 신기술 출시에 따라, 기존 생산시설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정보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요꼬가와는 최신 계측, 제어 및 정보 기술과 제품을 스마트공장에 공급할 예정이며, 최첨단 자원 순환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일본 요꼬가와의 임원이자 한국과 일본 시장의 최고 책임자로서 일본의 요꼬가와 솔루션 서비스 코퍼레이션(Yokogawa Solution Service Corpora tion)의 사장을 맡고 있는 테코야 무라이(Tetsuya Murai)는 “요꼬가와는 ‘Co-innovating tomorrow™’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고객과 함께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순환경제 분야에서 중요한 공동 혁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요꼬가와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분들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JEPLAN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마사키 타카오(Masaki Takao)는 “JEPLAN은 의류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재활용을 위한 시범 공장을 운영 중이며, 같은 그룹사에서는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하는 상업용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이 두 공장의 생산 시스템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순환에 가치를 둔 우리의 비전인 ‘Circulate Everything’을 실현하는데 한 걸음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각 분야에 축적된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순환경제를 창출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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