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SiC 파워 솔루션으로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0-07-15 16:26

본문

b9e74203ab69c10e7a5910d7d1ff1e11_1594797985_5342.png
자동차 전동화의 리딩 서플라이어인 Vitesco Techno logies(이하, Vitesco)가 SiC 파워 디바이스의 리딩 컴퍼니인 로옴 주식회사(이하, 로옴)를 SiC 기술의 ‘Pre ferred Supplier’로서 선정하고, 전기자동차용 파워 일렉트로닉스의 개발 파트너십(2020년 6월부터 개시)을 체결했다.

콘티넨탈 그룹의 Vitesco는 SiC 파워 디바이스를 사용함으로써, 전기자동차용 파워 일렉트로닉스의 효율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다. 또 SiC 파워 디바이스는 고효율 특성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전기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의 항속 거리 연장 및 배터리 사이즈 삭감에 기여할 수 있다.

Vitesco Executive Vice President of the Electrification Technology business unit, Thomas Stierle 씨는 “전기자동차에 있어서 에너지 효율은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배터리는 차량 내부에서 유일한 에너지원이므로, 시스템 내부의 전력 변환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효율 특성을 가진 SiC 파워 디바이스를 당사의 파워 일렉트로닉스 시스템에도 활용하여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인버터와 모터의 효율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Preferred Supplier’로서 로옴을 선정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로옴 주식회사 집행임원 파워 디바이스 사업 본부장 Kazuhide Ino(박사)는 “자동차 분야에서 업계를 리드하는 콘티넨탈 그룹의 Vitesco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에 매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로옴은 SiC 파워 디바이스의 리딩 컴퍼니로서, 업계를 리드하는 디바이스 기술과 구동 IC 등을 조합한 파워 솔루션의 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Vitesco에서 SiC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키는 전기자동차용 시스템이 개발되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Vitesco는 개발 중인 800V 타입 인버터에서 이미 SiC 기술을 사용한 시스템의 개발과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인버터와 모터를 조합하여 시스템 전체로 SiC 파워 디바이스와 어플리케이션 설계에서 최적의 조합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Vitesco는 SiC 솔루션의 수요가 대폭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에, 최초로 SiC 탑재 인버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Vitesco와 로옴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iC 기술을 사용하여 양산화에 최적이며, 인버터의 최대 효율을 실현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다.

Vitesco Head of Innovation and eProductHouse for the Electrification Technology business unit, Gerd Rösel (박사)는 “SiC 기술의 적용은 미래의 파워 일렉트로닉스 시스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당사는 800V 배터리뿐만 아니라, 400V 배터리용 SiC 탑재 인버터 솔루션에서도 로옴과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SiC 수요의 확대가 예상되는 시기 및 시장 동향에도 대응하는 것입니다. 또한 Vitesco와 로옴은 모두 독일의 뉘른베르크(로옴 그룹 SiCrystal GmbH)에 거점이 있고, Vitesco 본사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지리적인 면에서도 메리트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Vitesco는 지속가능한 자동차를 위한 최첨단 파워 트레인 기술의 세계적인 기업이다. 전기,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자동차용 스마트 시스템 솔루션과 부품을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고효율 자동차 실현에 기여한다. 제공하는 제품으로는 전기 구동 장치, 전자 제어 유닛, 센서와 액추에이터 및 배기가스 후처리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2019년 콘티넨탈 그룹인 Vitesco의 매출은 78억 유로이며, 전 세계 50개 거점에서 4만여 명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다. Vitesco 본사의 소재지는 독일의 레겐스부르크다.

로옴(www.rohm.co.kr)은 1958년 설립된 반도체· 전자부품 메이커다. 개발 및 영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 산업 기기 이외에도 민생· 통신 기기 등 다양한 시장으로 고품질과 고신뢰성의 LSI 및 디스크리트, 전자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로옴의 강점인 아날로그· 파워 분야에서는 SiC를 비롯한 파워 디바이스 및 이러한 제품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킬 수 있는 구동 IC 그리고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저항기 등의 주변 부품을 비롯하여, 시스템 전체를 최적화하는 솔루션 제안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