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특별기고 PLM of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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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0-09-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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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산업 리더들과 주요 미디어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글로벌 제조  환경의 변화와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대표적 연례 행사인 ‘Media & Analyst Conference’가 지난 6월 16~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지멘스의 최고 경영진과 주제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 기업의 기술 로드맵과 신규 전략을 공유하였고, 2020년 지멘스의 기술이 업계 전반 고객들의 비즈니스 회복과 성장을 견인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본고에서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CEO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Teamcenter 담당 수석부사장 ‘조 보우먼(Joe Bohman)’, 글로벌 세일즈 및 커스터머 석세스 부사장 ‘스튜어트 맥커천(Stuart McCutcheon)’과 ‘레이먼드 코크(Raymond Kok)’가 발표한 4개(Human-centered Innovation, PLM of the Future, 디지털 트윈의 실제, Solutions on the Cloud)의 세션을 4회에 걸쳐 소개한다.


본고(이번 세션)에서는 Teamcenter의 전략 업데이트로 PLM 미래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Teamcenter는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고의 자동차 OEM 중에 96%가 Team center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고 A&D OEM의 80%가 Teamcenter를 사용한다. 최고 중장비 OEM의 78%가 Teamcenter를 사용한다. 한마디로 우리가 1위다.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신규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작년에 이 자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자본 자산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 CALM(Capital Asset Lifecycle Management)을 발표했다. 성과가 아주 좋았다. 이 제품은 계획 이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성장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런 성과를 보고 “잘 됐네요.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군요. 확실히 업계 1위로 선도하는 것은 알겠다. 하지만 포괄적인 시장에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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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핵심 축을 근간으로 Teamcenter X 구축

Teamcenter X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SaaS(Software as a service)이다. 3개의 핵심 축을 근간으로 Teamcenter X를 구축했다.

첫 번째 축은 인스턴트 온(Instant on) PLM이다. 고객들이 가능한 빨리 PLM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물론 클라우드에 구축한 SaaS는 이점에서 소프트웨어 배치에서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모범 사례를 독창적으로 구축해서 고객들이 문제를 가능한 빨리 해결하고, PLM 컨피규레이션(Configuration)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도록 했다.

Teamcenter X의 두 번째 축의 “Teamcenter X는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 지멘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기능의 완벽한 PLM 시스템을 보유했다. PLM 시스템의 모든 기능을 Teamcenter X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 분야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기능, 그리고 설계부터, 실현, 최적화까지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기능을 말씀드리는 것이다. 여러분이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Teamcenter X를 선택하셨다면, 그 프로젝트 규모와 상관없이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Teamcenter X도 함께 성장할 것이다.

Teamcenter X의 3번째 축은 멘딕스(Mendix)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토니(Tony) 사장님께서 앞서 멘딕스 클라우드 플랫폼과 멘딕스를 통해 확보하게 된 모든 역량에 대해 이야기하셨다. 멘딕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Teamcenter X를 구축하였고, 이점이 Teamcenter의 클라우드 전환과 Teamcenter X 아키텍처의 현대화 작업을 빨리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Teamcenter X에 대한 30일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탁월한 온보딩(on boarding)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인스턴트 온(Instant on)이라는 것은 소프트웨어를 ‘인스턴트 온’으로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뜻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사용자로서 ‘인스턴드 온’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비디오 게임이나 휴대폰 소프트웨어에서 힌트를 얻었는데,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갖게 되면 그 소프트웨어가 사용법을 신규 사용자에게 안내하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텔레메트리(Telemetry)를 통해 고객의 소프트웨어 사용 방법을 파악하고, 가장 일반적인 워크플로우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것을 온보딩 체험에 적용을 하였다.


Teamcenter X는 PLM의 미래이자 현재

 Teamcenter X와 함께 박스에 제공되는 것은 무엇일까? 세 부분으로 나눠서 말씀드리겠다.
우측 그림 왼쪽을 보면 Base가 있다. Base는 Team center X의 모든 시트(Seat)에 함께 제공된다. 여기 보시면 PLM의 토대, 즉 문서 관리, 가상화, 워크플로우, 리비저닝(Revisioning)이 있다. Base 패키지에는 기본 BOM 기능이 제공된다. 운영 및 업그레이드, 다시 말하면 Base와 관련해 제시된 모든 것들이 Teamcenter X의 모든 시트(Seat)에 포함된다. 

가운데는 특정 작업에 대한 여러 Add-ons가 있다. 여기에 CAD 통합의 일부는 물론 변경도 포함되어 있다. Active change라고 하는 강력한 변경 기능을 갖고 있다. 분류도 Add-on으로 제공된다.

오른쪽을 보면 Teamcenter X를 개인화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여기서 ERP 및 그 밖의 시스템 통합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다. 이 통합이 온프레미스(On premises)와 클라우드에 있든지 가능하다. Teamcenter X를 커스터마이제이션(Customization)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는 Team center를 Teamcenter X와 나란히 운영하고자 하는 상당수의 고객을 지원한다. 고급 컨피큐레이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Teamcenter X는 강력한 특징도 많이 갖고 있다. Teamcenter X는 빠르다. 언급한 바와 같이 멘딕스 플랫폼에서 최신 클라우드 기술로 Teamcenter X를 구축했다. 그렇기 때문에 클라우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성능 특징을 전부 활용할 수 있었다.

Teamcenter X는 전적으로 안전하다. 세상에서 이미 가장 안전한 PLM 시스템에 추가로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그래서 이제 미국방부의 보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적합한 수준으로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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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center X는 주요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적용해야 할 온갖 종류의 패치까지 포함해서 항상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

Teamcenter X는 가용성도 높다. Teamcenter X에서는 절대 데이터를 유실할 일이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Team center X는 호환이 된다. Teamcenter 고객 중에는 다수가 다양한 커스터마이제이션을 했다. 이런 커스터마이제이션은 Teamcenter와 Teamcenter X 간에 호환이 된다.

Teamcenter X는 고정 가격으로 제공된다. Teamcenter X의 경우 사용료는 얼마가 될지, Teamcenter X의 총 비용은 얼마가 될지 사전에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다. Team center X는 PLM의 미래이자 현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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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center X와 Teamcenter 비교

Teamcenter X와 Teamcenter를 비교해 보겠다. Team center X는 Teamcenter 이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위 차트 오른쪽을 보면 알 수 있다. 왼쪽 컬럼에는 Teamcenter가 제공하는 기능이, 오른쪽 컬럼에는 Team center X가 제공하는 기능이 나와 있다. 물론 두 개 모두 Teamcenter의 전 기능을 제공하지만, 차이점이 보일 것이다. Teamcenter X의 경우 지멘스가 운영과 업그레이드를 처리한다. 구매 옵션을 보면, Teamcenter의 경우 영구나 구독형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있다. Teamcenter X는 SaaS로만 제공된다.

아키텍처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상에 Teamcenter X를 구축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Teamcenter X와 Teamcenter 고객 모두에게 사실상 제공함으로써 현명한 결정을 했다. Team center X에 대해 컨테이너화 배치를 했고, 온프레미스로 Team center에도 적용할 것이다. 아시다시피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업계 선두 클라우드 플랫폼인 A WS(Amazon web services) 상에서 운영한다. Teamcenter X에서만 제공되는 서비스가 있다. 그 예가 오로라(Aurora) 데이터베이스이다. 오로라는 AWS 플랫폼의 일부로 Team center X를 통해서만 제공된다.

다시 한번 Teamcenter X를 도입한다는 점을 강조해서 말씀드린다. 오늘 체험해보고 오늘 바로 구축하자. 그만큼 Teamcenter X는 빠르다.

이제 멘딕스 플랫폼과 관련해서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종합해 볼 수 있는지 말씀드리겠다. 멘딕스 플랫폼에서 Teamcenter X를 구축한 것은 정말 잘한 결정으로 양방향으로 모두 윈윈의 결과를 가져왔다. 멘딕스 플랫폼에 있는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었다. 로우 코드(Low code) 데브옵스(Dev ops), 멀티 도메인 경험 관련 기능, 통합과 관련해 말씀드린 보안 관련 기능 등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서비스를 멘딕스 플랫폼에서 바로 Team center X로 가져와 적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즉 Team center의 업계 최고 기능의 일부를 멘딕스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었다.

컨피규레이션을 예로 들어 보겠다. 사실 Teamcenter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를 서비스로 분류해서 멘딕스 플랫폼에 넣었다. 그 결과, 포트폴리오에 있는 모든 것들이 컨피규레이터를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정말 좋아진 점이다. 전자 장치를 예로 들어 보겠다. 마틴 오브라이언(Martin O’Brian)이 Capital에 대해 발표할 것이다. 이 아키텍처로 Teamcenter 컨피규레이터를 바로 Capital에 적용할 수 있었고, 결국 이 방향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다.

이 아키텍처를 통해 매우 신속하게 움직이게 되었다. Teamcenter Share의 발표가 아주 좋은 예다. 여기서 핵심은 멘딕스 플랫폼을 통해 Teamcenter Share를 아주 신속하게 만들어 시장에 출시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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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을 경쟁우위로 전환할 수 있다. 하지만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고객은 3가지 비즈니스 필수 요소를 채택해야 한다. 포괄적인 디지털(비주얼) 트윈, 개인화, 적응형, 현대화 그리고 유연한 개방형 생태계가 3대 필수 요소다. Teamcenter가 이점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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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인 디지털(비주얼) 트윈

첫 번째는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에 대한 것이다. 멀티 도메인(Multi domain) BOM(Bill of material)과 컨피규레이션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Teamcenter 세션을 하면서 BOM과 컨피규레이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멀티 도메인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겠다. 왼쪽에서 BOM 기능을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와 시뮬레이션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전 도메인에 걸쳐서 BOM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물론 멘토(Mentor) 인수로 전기 부분에, 폴라리온(Polarion)으로 소프트웨어에, Simcenter로는 시뮬레이션 분석에 집중했다. Xcelerator 포트폴리오와 포괄적 비주얼 트윈 그리고 Teamcenter가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예다.

그런 다음 아래 그림 오른쪽을 보면 제품 컨피큐레이터로 구축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다. 전에는 기계적인 부분에 전적으로 집중했던 제품 컨피큐레이터를 독립형 제품 컨피큐레이터로 분리해서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과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고객은 여러 도메인에 걸쳐 단일 컨피큐레이션을 갖는 혜택을 얻게 된다. 고객과 얘기해보면, 제조 라인 끝에 프롬(Prom)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플래시(Flash) 할 때 소프트웨어와 기계가 결합된다고 한다. 물론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고 보증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도메인에 컨피규레이션을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미래의 ALM, 즉 폴라리온(Polarion) X를 도입한 것이 포괄적 비주얼 트윈의 또 다른 예다. Teamcenter X를 도입한 것과 매우 비슷하게 폴라리온을 재편성해서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도록 했다. 세계 최초의 SaaS ALM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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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의 ‘인스턴트 온’과 관련해 제가 Teamcenter X로 설명 드렸던 것처럼 동일한 전제를 바탕으로 ALM의    ‘인스턴트 온’을 구축했다. 그런 다음 소프트웨어와 제품 엔지니어링을 Teamcenter X와 통합했다. 기계와 소프트웨어 도메인을 결합한다는 아이디어이다. “통제 하의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은 우리가 매우 좋아하는 슬로건이다.

그럼 심박 조율기의 예를 하나 살펴보겠다.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 환자와 한 방에 같이 있지 않더라도 기술자가 심박조율기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 심박조율기에 원격 제어 기능을 추가하겠다는 아이디어다. 현시점에 매우 적절한 예라고 할 수 있다. 폴라리온 화면을 보면 심박조율기 소프트웨어가 충족해야 하는 모든 요건을 보여주는 ‘Coverage table’이 있다. 여기서 초록색 원에 주목해보자. ‘Mitigation verification status(완화 검증 상태)’ 100%라고 되어 있다. 심박조율기 안전과 관련된 모든 요건을 충족했다는 뜻이다. 이제 요건이 더욱 까다로운 원격 기능을 추가하려고 한다. 폴라리온이 이 과정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살펴보겠다.

여기에 들어와 보면 심박조율기 요건이 있고, 심박조율기의 구멍(Bore) 설계를 살펴볼 수 있다.  폴라리온에 일련의 업계 보안 표준이 구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의 보안 레벨을 ‘A security risk with a safety impact    (안전 영향이 있는 보안 리스크)’로 변경하기만 하면 폴라리온이 해당 설계에 대한 일련의 업계 표준 요건을 제공한다. 이 요건들을 보면 “Is assessed by(~가 평가함)”이라고 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새로운 요건이 모두 추가된 것을 알 수가 있고, 보안 레벨을 변경함으로써 ‘Mitigation verification status(완화 검증 상태)’가 100%에서 78%로 낮아진 것을 알 수 있다. 폴라리온의 엔드 투 엔드 ALM과 통제 하의 소프트웨어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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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Discovery라고 하는 Teamcenter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Smart Discovery의 핵심 아이디어는 구글 맵에서 따왔다. 우리 모두 커피숍을 찾아서 차를 여기저기 몰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무 커피숍이나 찾는 것이 아니라 5마일 내에 별 4개 이상 받은 커피숍을 찾는 거다. PLM 시스템에서 제품 데이터와 관련해서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고, 그럴 수 있다는 답이 Smart Discovery이다. 여기에 아주 멋진 슬로건을 붙였다. “여러분이 원하는 바로 그것을 빠르게 찾는다”

예를 한 번 들어보겠다. 왼쪽에 자동차가 있다. 이 자동차에는 수천, 수만 개의 부품이 있을 것이다. 앞 왼쪽 존에 있는 자동차 바퀴의 부품을 모두 찾아야만 한다고 상상해보자. 그런데, 이 예는 BOM이 150%인 경우다. 앞 왼쪽 존에 있는 진짜 부품을 찾아야 하는데, 스포츠 캘리퍼스(Sports caliper)에 유효한 것만 찾아야 한다. 그리고, 10cm 내에 있는 다른 부품도 찾고자 한다. 그런 다음 오른쪽에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Smart Discovery는 이런 질문을 묻고 답하는 과정을 쉽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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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보다 완전한 예를 들어보겠다. 여기 트럭이 있다. 이 트럭을 처음 보면 아주 색다른 점이 눈에 띌 것이다. 운전석이 보이지 않는다. 자율주행 트럭이다. 사실 전 세계에서 이 트럭처럼 운전석이 없는 트럭들이 설계되고 있고, 곧 도로를 주행하게 될 것이다. 자율주행 트럭의 핵심은 도로를 보는 카메라 시스템에 있다. 그런데, 이 트럭에는 문제가 하나 있다. 카메라 시스템이 전자기 간섭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트럭은 전기 트럭이다. 전기 하부 시스템은 많은 양의 전자기 간섭을 만들어내고, 카메라는 이것에 민감하다.

그럼, Smart Discovery가 ‘카메라가 전자기 간섭 소스에 가까이 있는 경우를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라는 질문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 답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문제지만, Smart Discovery는 이 과정을 쉽게 만들어준다.

검색 패널을 열거나 Smart Discovery에서 패널을 찾는다. 속성 기준으로 검색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EMI 간섭이 높은 속성을 가진 부품을 검색할 수 있고, 여러분이 예상한 대로 배터리 시스템이 많은 양의 EMI 간섭을 생성하고 있다는 것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소스뿐 아니라 그 주위 부품에 대해 공부할 것이고, EMI를 추가하기 위해 카메라를 해체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10cm 내에 있는 부품들을 찾아야 한다. Smart Discovery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한 번만 클릭하면, EMI 소스로부터 10cm 내에 있는 부품을 모두 찾을 수 있다.

그럼, 가까이서 EMI 소스에 영향을 받는 카메라를 찾고자 한다. 또다시 한 번의 클릭으로 찾아낼  수 있다. 이 경우, 6개에서 7개 카메라가 EMI 소스에 아주 가까운 것으로 나왔다. 이 예를 통해서 Smart Discovery로 찾기 매우 어려운 일련의 부품을 아주 빨리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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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된 적응형 솔루션 제공

이제 Teamcenter가 어떻게 개인화된 적응형 솔루션을 제공하는지 말씀드리겠다.

여기에서는 Teamcenter Assistant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우리 모두 알렉사(Alexa)나 시리(Siri)는 잘 알고 있다. 이런 기능을 Teamcenter에 적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고, ‘가능하다’는 좋은 뉴스를 얻게 되었다. AI 명령 예측 시스템이다. 마르코프(Markov) 연쇄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객들은 인터랙션을 하고, 작업을 처리하는데 마우스 클릭 사용을 30 % 줄일 수 있다. 이 시스템의 진정한 장점은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의 팀과 함께 학습을 한다는 것이다. 저는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세요(Try this next)”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든다. 정말로 Teamcenter assistant의 핵심은 “다음에 이렇게 해보세요(Try this next)”에 있다.

예를 들어보겠다. 핸드 드릴 팀 전문가인 밥(Bob)이 등장한다. 밥은 지난 25년 동안 이 팀에서 일해 왔고, 3주 후면 퇴직을 한다. 안젤라(Angela)는 핸드 드릴 팀 신입으로 입사한지 2주 밖에 되지 않았고, Teamcenter를 사용한 경험이 없다. 핸드 드릴과 모터 진동에 문제가 있어도, 안젤라는 시스템에 들어가서 이와 관련된 변경을 개시할 뿐이다. 밥에게는 매우 쉬운 업무이지만 안젤라는 신입이기에 어렵다. 밥의 정보 중 일부를 안젤라에게 제공할 방법이 있을까? Teamcenter assistant를 이용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오른쪽에 Teamcenter assistant가 있다. 안젤라가 이 화면으로 들어오면 자신의 최근 활동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팀의 최근 활동도 볼 수 있다. 이점이 정말 중요하다. 팀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팀은 핸드 드릴과 관련된 작업을 해왔다. Teamcenter Assistant는 안젤라에게 Open하고, 핸드 드릴로 작업을 시작하라고 알려준다. 이 시점에 팀은 아마도 Section 작업을 하고 있고, 진동과 관련된 문제를 정의한 다음, ‘Capture a snapshot(스냅샷 캡처)’ 단계에 있을 것이다. 

Assistant가 안젤라에게 안내를 하고 할일을 제안한다. 안젤라가 맡은 업무는 변경을 생성하는 것이다. 보시는 것처럼 Assistant는 ‘다음에 변경을 생성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얘기한다. 여기 보시면 그렇게 제안을 했고, 안젤라는 이제 변경을 생성하고 있다. Teamcenter Assistant는 어떻게 AI를 기반으로 팀의 한 멤버가 갖고 있는 정보를 다른 멤버에게 전달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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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생태계 맥락에서의 Teamcenter

마지막으로 유연한 개방형 생태계 맥락에서의 Team center를 이야기해 보겠다.

새로 도입된 Teamcenter 요건 품질 검사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제품 결함의 60%가 부정확한 요건 때문에 발생한다는 점이다. 여러분의 요건은 진정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의 출발점이다. 요건이 부정확하다는 것은 그 요건과 관련된 모든 것이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런 경우를 우리는 “좋은 요건이 자신이 생각한 만큼 좋지 않았을 때”라고 한다. 관련해서 개방형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아주 흥미로운 작업을 했다. 세계 자연어 처리 리더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 AI와 머신러닝을 이용한 또 다른 예로 요건 검사기 도입에 적용했다. 위 그림의 오른쪽을 보자. 요건이 있는데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한 것만큼 좋지는 않다. “대상 차량은 5에서 25 속도 범위에서 주행하면서 목표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요건이 붙는다. 이 요건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실 거다. 당연히, 요건에 단위가 없는 것이 문제다. 이 요건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든다면, 적절한 단위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량 제품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요건 검사기는 스캔을 통해 이와 같은 문제를 찾아내서 요건의 수준을 높게 관리한다. ISO 29148과 INCOSE 모범 사례를 만족한다.

고객의 가치 입장에서 본다면, 보증 비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보증 비용 절감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제가 이야기를 나눈 많은 고객들은 요건의 질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요건 검사기가 이런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Teamcenter를 통해 어떻게 고객이 복잡성을 경쟁우위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몇 가지 좋은 예를 살펴보았다.

그럼, 노스볼트(NorthVolt) 예를 살펴보자. 최대 볼륨의 최고 전기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된 것은 모두 아실 거다.  노스볼트는 이 경쟁의 핵심 플레이어다. 노스볼트는 유럽에서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짓는데 1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다. 노스볼트가 지멘스와 Xccelerator 포트폴리오를 이용해서 배터리와 공장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노스볼트 CEO는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의 세계 최고 전문지식으로 지멘스는 소중한 기술 파트너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선두 기업들이 혁신 제품을 만드는데 포트폴리오와 Teamcenter가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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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center 관련된 핵심 포인트

Teamcenter와 관련해서 긍정적인 모멘텀에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는 모두 동의하실 것이다. 몇 가지 핵심 포인트를 강조하고자 한다.

먼저, 우리가 성공하는 이유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고, 이것은 지멘스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다. 둘째, 머신러닝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이용해서 일련의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끝으로, Teamcenter X로 구축한 최신 PLM 기반을 통해 우리는 미래로 뻗어 나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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