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퓨처메인, 챔피언스게이트 애퀴지션과 기업결합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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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10-15 14:42본문
- 거래 완료 시 합병법인 나스닥 상장… 2027년 완료 예상
- 퓨처메인 기업가치 8,000만 달러 평가, 주당 10.00달러
공장에서 가동되는 기계설비의 안전 진단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및 IT 기업인 퓨처메인(Futuremain Co., Ltd.)은 나스닥 상장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챔피언스게이트 애퀴지션(Champions Gate Acquisition Corp)과 ‘합병계약 및 기업결합계약(Agreement and Plan of Merger and Business Combination Agreement, 이하 ‘BCA’)’을 체결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BCA에 따른 합병법인은 나스닥 증권시장에 상장된다.
본 거래는 2027년 완료될 예정이며, 관계 당국 및 양사 주주의 승인과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의 충족을 전제로 한다. 거래 조건에 따라 Holdco의 주주는 보유 주식 전부를 대가로 Pubco(본 거래의 일환으로 설립될 케이맨제도 면제법인)의 주식을 교부받으며, Pubco 주식은 교환 대가 산정 목적으로 주당 10.00달러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퓨처메인의 기업가치는 약 8,000만 달러로 산정됐다.
퓨처메인은 대한민국 수원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계설비의 예지보전 및 최적관리를 위한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제조 AI 기업이다. 엔지니어링 AI 알고리즘 개발, 기계설비 진단, 빅데이터 분석, AI 온톨로지 구축 등을 통해 제조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한다.
이번 거래 이후 퓨처메인은 북미·유럽 시장 확장과 현지 서비스 조직 구축, 글로벌 설비 제조사 및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 또한 버티컬 AI(Vertical AI) 기반 ExRBM의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 전환과 로봇 설비에 AI 기술을 융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챔피언스게이트와의 결합을 통해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확장과 전략적 투자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선휘 퓨처메인 대표이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퓨처메인이 글로벌 제조 및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상반기 매출 규모는 2025년 연간 매출의 약 2.5배, 같은 기간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배 증가했다.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티모시 림(Timothy Lim) 챔피언스게이트 대표이사는 “퓨처메인은 기계 진단, 진동 분석, 소음 평가, 구조 해석 전반에 걸쳐 전문화된 기술 역량을 개발해 왔으며, 산업 환경의 안전성과 신뢰성, 운영 효율성이라는 핵심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며 “퓨처메인의 사업 기반 및 성장 기회를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과 결합함으로써 합병법인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챔피언스게이트는 하나 이상의 사업체 또는 법인과의 주식교환, 자산인수, 주식매수, 자본재구성, 조직재편 또는 이와 유사한 기업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케이맨제도 면제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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