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발전소뉴스)동서발전, 스마트 발전소 구현할 솔루션 개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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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66회 작성일 20-07-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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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링커 생성 예측 등 11개 발전 운영 솔루션 자체 개발 현황 점검
- 6월까지 전 솔루션 개발 완료… 발전 설비 이상 감지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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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발전 운영 솔루션 자체 개발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9일(금) 동서발전의 4차 산업 기술 전담 조직인 발전기술개발원(충남 당진 소재)에서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11개 발전 운영 솔루션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동서발전은 발전소 최초로 구축한 빅데이터 플랫폼(2019.9)을 기반으로 기술 전문가 노하우와 시스템 개발 역량을 접목해 스마트 발전소에 필요한 발전 운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발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기술전문원) 설비 진단 노하우, △(교수요원) 최적 운전기법, △(데이터 분석가) 시스템 개발 역량의 3가지 내부 역량을 통합해 고장 예측과 상태 진단 알고리즘을 구축한다.
개발 중인 솔루션은 발전 설비 이상 징후 조기 예측 5개 과제와 상태 진단 6개 과제의 총 11개이다. 화력발전소 난제 중 하나인 ‘저부하 시 불완전연소로 인한 클링커(클링커 : 화력발전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석탄재가 보일러 내부에 쌓이면서 생성됨. 특히 연소온도보다 석탄재 녹는점이 낮은 저열량탄에서 대량으로 발생) 생성 조기 예측’을 포함해 8개 과제를 개발 완료했으며, 나머지 3개 과제는 알고리즘 보완 작업을 거쳐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개발된 솔루션은 발전 설비를 실시간으로 원격 감시하는 e-Brain 센터와 현업 부서에서 발전 설비의 이상상태를 감지하는 설비 진단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동서발전은 6월 29일(월) 솔루션 개발 성과 경진대회를 열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평가 위원회에서 11개 개발 솔루션 중 우수 솔루션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 설비를 진단하고 운영 기술을 연구하는 기술전문원의 현장 경험과 화력발전 모의훈련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요원의 교육 노하우를 시스템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더스트리 4.0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 일하는 방식 혁신 등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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