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발전소뉴스)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설계 2025 비전 수립, 글로벌 Top Tier EPC 솔루션 기업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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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58회 작성일 20-05-13 15:33본문

현대엔지니어링이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Top Tier EPC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동을 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설계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엔지니어링센터 2025년도 비전』을 제시하고, 독보적인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의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엔지니어링센터는 플랜트 설계 기술력의 고도화와 각 공정별 설계 시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각 사업본부의 설계 인력을 통합, 지난 2017년도에 발족한 플랜트 설계 특화 조직이다. 2019년 말 전체 5,938명 가운데 약 25%인 1,500여 명의 인력이 엔지니어링센터 소속으로 플랜트 분야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조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센터의 역량 강화가 플랜트 EPC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인식하에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 추진에 나서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년도 플랜트 설계 분야 비전을 『ALL Phases Engineering Total Solution Provider』로 선포했다. 이는 모든 플랜트 건설 단계(공정)에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해결책(솔루션)을 제시하고 관리하는 토털 매니지먼트 역량을 고도화한다는 의미다.
비전 달성을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센터의 3가지 전략 목표를 세웠다.
첫 번째는 기본설계(FEED & Basic Engineering)의 적극 추진이다. 이는 기본설계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플랜트 수주 영업을 주도하는 조직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두 번째는 상세설계(Detail Engineering)의 강화다. 설계 품질의 고도화를 통해 시공(C)에 가장 최적화된 설계를 구현함으로써 프로젝트의 물량, 원가, 공기 등과 연관된 수익성 개선에 기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단기 과제로 전 공종 ‘도면 자동화 설계 및 물량 산출’, ‘배관/케이블 자동 설계(Auto Routing)’ 등 자체적으로 10여 개의 기술 개발 과제를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타당성 조사(Feasibility Study)에서 제품 상업화(Commercial Marketing)까지 고객의 니즈를 사전에 파악하여 사업 제안, 수주 영업으로 이어지게 하는 프로세스를 통찰하는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육성 경로에 맞춰 엔지니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EPC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선진사 파견/교육, 전략적 코칭 리더십, 조직관리, 플랜트 상품의 이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해 실시하고 있으며, 확대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적용 신기술, 공법 개선 사례 등을 대내외에 전파하고, Business Partner사와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형식의 기술 콘퍼런스를 올해도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센터를 맡고 있는 한대희 상무는 “전 세계적인 저유가 기조가 상당 기간 지속되면서 플랜트 발주 규모도 정체 상태”라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글로벌 EPC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술 영업만이 유일한 해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전사적인 경영 혁신(Business Innovation) 전략과 연계해 설계 분야의 혁신 및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Top Tier EPC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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