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정보자료)4대 신산업 분야 2028년까지 산업기술인력 16만 8천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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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19회 작성일 20-05-13 15:53본문
- 2018년 말 기준, 4755명 부족… 평균 부족률 4.3%에 달해
- 석박사급 전문 인력 확대, 신산업 분야 대학 정원 조정 등 통해 해소
2028년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친환경 선박, 항공드론, 지능형 로봇 등 4대 유망 신산업에 16만 8천명(2018년 대비 63천명⇧)이 필요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018년 말 기준으로 4대 유망 신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기술 인력 실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산업 기술 인력은 총 10만 5천여 명, 부족 인력은 4,755명이며, 평균 부족률 4.3%로 주력 산업 평균 부족률(2.2%)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2대 주력 산업의 평균 인력 부족률 2.2%(산업기술인력 실태 조사, 2018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기업에서 연구개발, 기술직, 생산정보통신 관련 관리자,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인력, 부족률 = [부족 인원/(현원+부족 인원)]
4대 신산업 분야의 사업체는 총 3,500여 개로 100인 미만 중소기업 비중(81.7%)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필요 인력은 주로 신규 채용과 기존 재직자의 직무 전환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신산업 분야에서는 대학학부 및 석박사급 인력 부족률이 기존의 12대 주력 산업 대비 높은 부족률로 나타나고 있으며,
•(12대 주력 산업 부족률) 고졸 2.2%, 전문대졸 1.8%, 대졸 2.3%, 대학원졸 2.4%
•(4대 신산업 부족률) 고졸 1.6%, 전문대졸 3.4%, 대졸 4.9%, 대학원졸 9.1%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인력 부족률이 7.1%로 조사되어 신산업 분야에서도 인력 공급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조사 및 전망
4대 신산업별 산업 기술 인력의 세부 사항을 살펴본다.
1) 디지털 헬스케어
2018년 말 기준, 38,050명(부족률 7.1%, 부족 인원 2,9 00명) 종사 중, 2028년에는 63,048명(18년 대비 25천명⇧, 연평균 증가율 5.2%)이 필요할 전망이다.
동 분야는 생명공학 전문 지식과 데이터 분석 능력을 함께 갖춘 융합 인력이 필요함에 따라 인력 수급에 애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신규 채용 후 자체 교육을 통해 인력 부족 해소에 노력 중이며, 보건학(35.6%), 생명공학(13.9%) 전공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채용 후 자체 교육(35%) › 경력직 채용(31%) ›
산학 협력을 통한 전공자 채용(18%) 등
2) 스마트·친환경 선박
2018년 말 기준, 35,549명(부족률 2.6%, 부족 인원 93 2명) 종사 중, 2028년에 49,217명(2018년 대비 13.7천명⇧, 연평균 증가율 3.3%)이 필요할 전망이다.
산업 구조조정 여파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국내외 환경 규제 대응 및 자율운항 선박 개발을 위한 인력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친환경선박법 시행(20.1월),
(국외) IMO(국제해사기구) 2020 발효
친환경 선박 분야 기업에서는 기계공학(40.5%) 전공자를, 스마트 선박 분야 기업에서는 조선해양공학(44. 2%) 전공자를 선호한다.
3) 항공드론
2018년 말 기준, 4,823명(부족률 4.3%, 부족 인원 215명) 종사 중, 2028년에는 9,258명(2018년 대비 4.4천명⇧, 연평균 증가율 6.7%)이 필요할 전망이다.
드론 시장 확대(저가·소형 → 고가·중형) 등 기술개발 필요성 및 관련 분야가 초기 단계로 연구개발 인력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계 제작 시장 전망(드론산업발전기본계획)
: (2019년) 122.4억불 → (2026년) 221.2불
기업은 전기·전자공학(48.7%), 기계·금속공학(20.2%) 전공자를 선호하며, 향후에도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의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28년 직무 비중) 연구개발(53.7%), 생산 기술(18.1%),
설계·디자인(8.8%) 등
4) 지능형 로봇, 재조사
2018년 말 기준, 산업 기술 인력은 26,338명으로 2016년 말(16,323명) 대비 1.6배 증가, 부족률은 2.6%(부족 인원 708명)이며, 2028년에 46,567명(2018년 대비 2만명⇧, 연평균 증가율 5.9%)이 필요할 전망이다.
•지능형로봇은 2016년 말 기준으로 최초 조사, 2018년 말 기준 재조사 됨
인력 증가 요인은 ① 산업 간 융합으로 산업 범위 확장(5.2천명), ② 신규 참여 기업 증가(3.1천명), ③ 기업 성장에 따른 인력 증가(1.7천명)로 조사되었다.
제조로봇 분야 인력 비중이 여전히 높으며, AI·5G 등 신기술 접목으로 전문 서비스로봇 분야 인력이 약 3배 수준(2016년 대비)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2028년까지 제조·서비스 로봇 보급 등으로 2만여 명의 인력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2023년까지 70만대(누적) 보급 목표(2019.3월, 로봇 산업 발전 방안)
기업들은 기계공학(32.7%), 전기·전자공학(32.1%) 전공자를 우선 채용하며,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정책 방향
산업부는 이번 조사 결과, 4대 신산업에 공통적으로 부족률이 가장 높게 조사된 석박사급 인력 양성을 2020년에 확대 추진함과 동시에,
•스마트·친환경 선박, 항공드론, 지능형 로봇 분야
(1919년 74억원, 300명 → 2020년 80억원 350명)
2021년에는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요-공급 간 인력 미스매치 해소 및 산업계 인력 수요를 전달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 신산업 분야 대학 정원 조정 및 특성화고 학과 개편 등과 관련해 산업별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를 통해 산업계 수요를 전달하는 한편,
•산업부문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Sector Council) : 주요 업종별로 업종 단체, 대표 기업, 전문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과 관련된 원활한 수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23개 운영 중)
재직자 대상으로 신기술 분야 직무 전환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용부와 직업훈련체계 개편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산업 분야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적용 기준 및 훈련 단가 기준 완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