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발전소뉴스)한국동서발전, 탈황설비 주요 부품 국산화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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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94회 작성일 20-04-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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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 사이클론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 2022년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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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지난 3월 10일(화) ㈜플루엔과 공동으로 ‘탈황설비 하이드로 사이클론(Hydro Cyclone)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국산화 개발에 착수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이드로 사이클론 설비는 대기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상시 운영되는 설비이나 국내 대부분의 발전소는 운전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이 곤란하거나 외산 제품을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개발의 주요 목표는 △석회석 슬러리 넘침 및 막힘 감지 센서 국산화 개발 △센서 오염 방지 및 전용 부착 장치 개발 △운전 현황 모니터링 시스템 국산화 개발 △문제 발생 시 예비기 자동 기동 프로그램 구현 등이다.

당진화력 1발전소에 시범 적용을 거쳐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 완료 후 국내 50여 개 발전소 및 관련 산업체에 확대 적용하여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국산화 연구개발과 더불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깨끗한 발전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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