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동정 변위센서 국산화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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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29회 작성일 20-04-14 10:31본문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박용진, www.autonics.com)가 국내 최초로 레이저 변위센서를 출시했다.
레이저 변위센서는 검출체의 위치가 달라졌을 때 달라진 이동량을 통해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다. 이를 통해 검출체의 높이나 두께 등을 측정할 수 있어 제조 공정의 품질 검증을 위해 많이 사용된다.
국내 변위센서 시장의 경우 일본, 독일 등의 수입 제품 의존도가 높고 가격 역시 높게 형성되어 있었지만, 오토닉스가 이번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외산과 동등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변위센서의 국산화 시대를 열 수 있게 됐다.
오토닉스의 변위센서 ‘BD 시리즈’는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로 다양한 소재에 대한 안정적인 변위량 측정 가능 △이동 평균, 미분, 메디안 필터로 안정적인 보정 가능 △가산, 감산, 평균화 연산 기능 지원 등의 특징을 제공하며, 독자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검출하고자 하는 재질 및 표면에 큰 영향 없이 안정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토닉스의 관계자는 “BD 시리즈는 외산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실현한 제품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BD 시리즈가 외산 부품의 잠식을 막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토닉스는 6,000여 종의 제품을 국산화하고, 기술의 자립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1984년 디지털 카운터 ‘K 시리즈’를 필두로 근접센서, 5상 스테핑 모터 등 산업계 내의 굵직한 제품을 국내 기술로 개발, 출시해왔으며 최근 변위센서를 포함하여 풀 메탈 근접센서, 비전센서, 레이저 스캐너 등의 하이엔드급의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국산화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오토닉스, CC-Link 통신 가능한 클로즈 루프 스테핑 모터 시스템 출시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박용진, www.autonics.com)가 CC-Link 통신 가능한 2상 컨트롤러 일체형 클로즈 루프 스테핑 모터 시스템 ‘AiC-CL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CC-Link 통신 타입 ‘AiC-CL 시리즈’는 미쓰비시 PLC 제어 환경에서 별도의 모션 모듈이나 컨트롤러 없이 제어가 가능하며, 최대 42축까지 개별 및 동시 다축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10,000 PPR 총 10단계 분해능으로 최고 0.036°까지 고정밀 제어가 가능하며, 고토크 구현으로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더욱이 정지 시에 미세 진동(헌팅)을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에 정밀한 제어가 필요한 반도체 칩 마운터, 비전 검사 내 회로 검사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최대 42축 제어 가능 △경보/상태 표시부(7 세그먼트)로 경보 및 상태 확인 가능 △빠른 응답성으로 단거리 연속 기동에 유리 △정지 시 미세 진동(헌팅)이 없어 비전 검사기 등 정밀 검사 장비에 적용 가능 등의 특징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