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 론

이번 회에는 1911년까지의 계측 소사에 대해 살펴본다.

2. 1911년 원자 구조(러더포드-보어의 원자모형)에 대한 연구

원자물리학의 원소 구조 관련 역사에서 러더퍼드-보어의 원자모형은 조셉 라모어1)의 태양계 모형(1897년), 장 페랭2)의 모형(1901년), 입방체 모형(1902년), 이전에 소개한 나가오카 한타로의 토성 모형(1904년), JJ 톰슨의 플럼 푸딩 모형(1904년), 아서 하스3)의 양자 모형(1910년), 러더퍼드 모형(1911년), 존 윌리엄 니콜슨4) 원자핵 양자 모델(1912년) 등 몇 가지 이전 모델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대체하였다. 1911년 러더퍼드 모델에 대한 개선은 주로 하스와 니콜슨에 의해 도입된 새로운 양자역학적 해석과 관련이 있으며, 고전물리학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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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월간지 ‘計測技術’(일본, 일본공업출판주식회사 발행)2025년 1월호(연재)를 번역·전재한 것입니다. 본 기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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