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포스코그룹, 산업 현장 AI 확산 위해 AWS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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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47회 작성일 25-08-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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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와 협력해 산업 현장 대상 AI 엔지니어 에이전트, PLC 코파일럿 개발
- 생성형 AI 적용해 산업 현장 업무 자동화 구현 추진… 제조 AX에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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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에서 제조 AX(AI Transformation)를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DX가 지난 7월 11일, 판교사옥에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과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조 AX 추진을 위해 양사가 협력키로 했다.

산업 현장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을 추진하는 포스코그룹은 포스코DX를 통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RAG 시스템 등 AI 기반 엔지니어링 자동화 플랫폼 개발을, AWS(아마존웹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축해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고로 RAG(Retrieval-Augmented Gneration : 검색증강생성)는 대규모 언어 모델의 출력을 최적화하여 응답을 생성하기 전에 특정 도메인이나 조직의 내부 지식 베이스를 참조하는 프로세스다.

포스코그룹은 AWS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생성형 AI ‘베드록(Bedrock)’과 AI 머신러닝 서비스인
‘세이지메이커(SageMaker)’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엔지니어링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엔지니어 에이전트(Engineer Agent)’를 개발할 계획이다. AI 엔지니어 에이전트는 현장 설비 시스템 설계를 위한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석해, 사양서/설계서/도면 등 단계별 산출물과 프로젝트 완료를 위한 준공 보고서까지 자동으로 생성하는 등 엔지니어링 설계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포스코DX는 올해 상반기부터 AWS의 생성형 AI 전문 조직인 ‘Gen AI Innovation Center’와 함께 AI 엔지니어 에이전트를 프로토타입(Prototype, 시제품)으로 구현하고, 엔지니어링 자동화 플랫폼 구현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또 산업 현장의 개별 설비를 제어하는 PLC(Program mable Logic Controller) 시스템의 코파일럿(Copilot :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이 수행하는 프로그램 코딩 등 사용자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도구) 기능 개발이 함께 추진된다. PLC 운영을 위해 현장 엔지니어들이 수행해야 하는 프로그램 코딩 작업을 AI가 자동으로 생성하고, 엔지니어는 생성된 프로그램을 확인함으로써 생산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측은 “AI 엔지니어 에이전트와 PLC 코파일럿 도입으로 산업 현장의 프로그래밍과 반복적인 문서 작업이 줄어들고, 업무 생산성이 30% 이상 향상됨은 물론 엔지니어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고, AWS는 “포스코그룹의 산업 현장 혁신 및 인텔리전트 팩토리의 고도화를 위한 기술력 제공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등 주력 사업 현장에 산업용 AI·로봇I·디지털 트윈 등 DX 기술을 적용해 ‘인텔리전트 팩토리’로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포스코DX는 인텔리전트 팩토리의 근간이 되는 AI와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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