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로크웰 오토메이션, 2025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 생명과학 부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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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5회 작성일 25-08-14 14:47본문
- 전 세계 15개국의 글로벌 생명과학 제조업체 리더 143명 대상 조사
- 품질·보안·인력 과제 대응 위해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본격화

세계 최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이 제10차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의 일환으로 ‘2025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 생명과학 산업 에디션’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생명과학 제조업체, 장비 제조업체(OEM), 엔지니어링 조달 업체(EPC), 시스템 통합 업체 등 15개국 143명의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AI와 자동화의 전략적 활용 ▲인력 확보와 역량 강화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의 디지털 기술 도입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명과학 제조업체들은 경제적 불확실성, 품질 및 규정 준수 요구 증가, 인력 부족 문제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해법으로 고도화된 스마트 제조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95%는 스마트 기술을 도입했거나 평가 중이라고 답했으며, 특히 AI는 품질 개선(53%), 운영 효율화(50%), 사이버 보안 강화(48%) 등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툴, 생성형·인과관계 AI 등 신기술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체 응답자의 36%가 생성형 AI(Generative AI) 또는 인과관계 AI(Causal AI)에 투자할 계획이며, 35%가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툴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신기술에 대한 투자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성장을 위한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며, 실제로 생명과학 업계 리더들이 기술 투자 시 가장 중시하는 요소는 ‘성장(66%)’,
‘생산 역량 확장(62%)’, ‘운영 안정성 확보(50%)’였다.
디지털화가 진전되면서 데이터 활용 역량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대다수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6%에 불과하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강화가 향후 과제로 남아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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