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데이터로 지키는 물환경… 환경 살리는 수질 측정 자료 모범 사례 찾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8회 작성일 25-08-14 15:01본문
- 7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활용 사례 접수, 우수 사례 4건 포상 예정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수질오염물질 측정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존 감시 역할을 넘어 공정 개선 등에 활용한 우수 사례를 7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2008년부터 폐수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공공하·폐수처리시설(700㎥/일 이상) 793곳, 폐수배출사업장(200㎥/일 이상) 302곳(2024년 기준)]을 대상으로 폐수 최종 방류구에 ‘수질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해 원격으로 수질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수질원격감시체계(TMS, Tele-Monitoring -System)’를 도입하여 사업장에 자료를 제공 중이다.
또한 2022년부터는 수질자동측정기기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소규모 폐수배출사업장(폐수배출량 200㎥/일 미만 등) 중 자발적 참여 사업장(109곳)을 대상으로 ‘수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하여 배출량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사물인터넷 폐수배출량 측정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측정기기 운영 사례를 넘어, 데이터 기반 환경 관리를 실현한 모범 사례를 찾아내고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공모 대상은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수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활용한 사례까지 포함하고 있어, 환경 데이터 기반의 자율적 관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공모는 ‘수질자동측정기기’ 및 ‘수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측정 자료를 활용하는 관계자(수질자동측정기기 또는 수질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한 사업장, 측정기기 관리대행업자,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운영자, 관할 행정기관 등)라면 전자우편(wtms@keco.or.kr)으로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수질원격감시체계 누리집(www.soosir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접수된 사례를 토대로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4건[대상 1건(온누리상품권 200만 원), 최우수상 1건(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우수상 2건(온누리상품권 각 50만 원)]의 우수 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며, 올 12월에 개최될 수질원격감시체계 연찬회에서 우수 사례를 시상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조희송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수질원격감시체계는 단순한 측정을 넘어 데이터를 통한 과학적 환경 관리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데이터 기반 우수 사례가 널리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전글효성벤처스, 1천 억 펀드 운용 본격화(딥테크 스타트업 4개사에 첫 투자) 25.08.14
- 다음글한국전기연구원, 열전 모듈의 경제성·친환경성 높여 상용화 이끈다 25.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