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동정 ‘ADIPEC 2025’에 참가한 한국관 기업들, MOU 5건·수출 상담 2,0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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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25-12-15 12:36본문

2025 UAE 아부다비 석유 및 가스 산업 전시회(ADIPEC 2025)에 참가한 한국관 기업들이 총 5건의 업무 협력 MOU를 체결했다.
㈜리가스는 첫 참가임에도 8천 달러 규모의 M OU를 현장에서 체결했고, ㈜대천은 사우디 바이어와의 80만 달러 규모 기술 협의를 위해 전시 종료 후 현지를 방문했다. 또한 퓨처메인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DIPEC에 참가해 전시 기간 약 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논의를 하고, 총 9건의 현지 PoC(개념검증) 요청을 확보하며 중동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전시회 현장에서 약 25건의 계약이 체결됐으며, 4일간 약 2,000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총 상담 규모는 1억 3천만 달러(USD)에 달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거래처 관리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기존 거래처 담당자가 독립해 설립한 신생기업과의 협력 논의 등 새로운 네트워크 확장도 활발히 이뤄졌다.
ADIPEC은 타 산업 전시회 대비 실거래 전환율이 높은 B2B 중심 전시회로 평가받으며, 참가 기업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현장에서는 UAE ADNOC(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와 사우디 ARAMCO(사우디국영석유공사) 등 주요 발주처의 벤더 등록 및 인증 여부가 실제 수주의 핵심 요건으로 재확인됐다.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은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인증 취득과 벤더 등록은 필수 조건”이라며, “등록 절차가 복잡하고 장기화하는 만큼, 향후 중소기업들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행정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ADIPEC 2025 한국관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실질적 성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