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동정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7천만 달러 규모 배전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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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6-07-16 14:56본문
- 빅테크 수주액 1조 2천억 원 육박… 지난해 연간 수주 규모 넘어서
- “기존 고객 추가 사업 잇달아 수주하며 기술·납기 경쟁력 모두 인정”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배전 솔루션을 수주하며 현지 시장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AI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에 1,064억 원(미화 7,043만 달러) 규모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월 17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의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사업 누적 수주 금액은 1조 2,000억 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연간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규모인 8,000억 원을 반년 만에 넘어선 것으로, 현지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기존 빅테크 고객의 추가 발주 프로젝트인 이번 사업을 통해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안정적인 납기 수행 역량이 잇단 수주의 기반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 등 현지 생산거점을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데이터센터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전력기기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빅테크 고객과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를 확대하며 기술력과 공급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전력 인프라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