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조현준 회장 전력기기 성공 신화, AI 데이터센터로 잇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6-07-16 16:30

본문

- 30MW 규모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STT Seoul 1’ 개관

14.png

효성의 조현준 회장은 ST Telemedia Global Data Centres(STT GDC) 브루노 로페즈 대표와 협력해 2030년 2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K-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중공업과 STT GDC 합작법인 효성-STT GDC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 Seoul 1’을 개관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STT Seoul 1’은 효성중공업의 전력 솔루션과 STT GDC의 글로벌 설계·운영 역량을 결합한 3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로, 클라우드·AI 수요와 고밀도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서울 도심 입지로 전력 제약 환경에서도 대규모 IT 용량을 제공하며, 주요 업무 권역과 가까워 데이터 지연을 최소화한다. 글로벌 보안 기준과 재해 대응 체계를 적용했으며, 업타임 인스티튜트 Tier III TCDD 인증을 획득해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조 회장은 “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이며 AI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라며, “가산에 AI 핵심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초고압 전력기기와 에너지 효율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 공급과 설비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성ITX는 클라우드·CDN·DX 솔루션으로 운영과 보안, 트래픽 최적화를 담당한다. 그는 “효성의 전력·건설·IT 역량이 결합된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핵심 성장축”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2017년 데이터센터 TF를 구성해 사업을 검토했으며, 2019년 STT GDC와의 만남을 계기로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후 2021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STT GDC는 아시아·유럽 12개국에서 1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와 약 2.3GW IT 용량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카테고리

카테고리
현재(2019~)

잡지리스트

잡지리스트

이달의 광고업체

이달의 광고업체
  • 크로네코리아

  • 코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