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에너지 차세대 리더 육성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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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6-07-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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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이상호 회장)는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에너지 차세대 리더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130억 원 규모의 산학 협력 기반 박사후 연구원(Post-Doc)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성균관대, 한양대, 연세대, KAIST, GIST 등 13개 대학과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등 전력·에너지 기업이 참여하는 대형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전력망 고도화,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산업계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핵심 분야는 에너지 AI, 차세대 전력망, 디지털 전력 변환, ESS, DC 전력 전송, 전력 소재 등 전략 기술이다.

주요 목표는 박사후 연구원 120명 이상 양성, 산학 프로젝트 110건, SCI(E) 논문 125편, 특허 110건, 취업률 90% 이상 달성 등이다. 특히 100명 이상을 산업계에 취업 연계해 전력산업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운영위원장인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이병국 교수는 “전력·에너지 분야 박사후 연구원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핵심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우리나라 전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정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김화영 부회장은 “대한민국 전력산업은 에너지 고속도로, K-Grid, AI 기반 디지털 전력망, 탄소중립 등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 국내 전력·에너지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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