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SICK,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AI LoTo 시스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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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8-13 17:14본문
AI와 센서 기반 차세대 산업안전 솔루션으로 디지털 LoTo 시장 확대

산업용 센서 및 자동화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독일 기업 SICK AG가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AI LoTo 시스템’을 공급하며 AI 기반 차세대 산업안전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최근 제조업에서는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넘어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작업자의 경험과 주의에 의존하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센서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디지털 LoTo’가 새로운 산업안전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LoTo(Lock Out Tag Out)는 설비 유지보수 및 정비 작업 시 예기치 않은 설비 가동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안전 절차다. 하지만 기존 LoTo 방식은 작업자가 직접 설비 차단과 확인 절차를 수행해야 해 작업자 확인, 안전 상태 검증, 이력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AI LoTo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와 센서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안전관리 방식이다. 작업자와 설비, 작업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안전 조건을 자동 판단함으로써, 작업자의 경험과 주의에 의존하는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예방 안전 체계를 구현한다.
대표적인 적용 사례가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구축된 ‘AI LoTo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지문·NFC 기반 작업자 인증, 안전문 잠금 구조, AI 비전 기반 재실 인원 감지 등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작업자가 설비 내부에 존재할 경우 설비 가동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 조건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 환경을 구축했다.
AI 기반 안전 시스템의 핵심은 현장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센싱 기술이다. SICK의 센서 기술은 AI LoTo 시스템에서 작업자의 위치와 존재 여부, 위험 영역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되며, AI가 신뢰성 있는 판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품질 현장 데이터를 제공한다.
SICK는 Safety 솔루션, 머신비전, RFID 등 다양한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안전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정밀 센싱 기술은 단순히 위험을 감지하는 수준을 넘어 작업 환경을 이해하고,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AI 기반 스마트 안전 시스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AI 시대의 산업안전은 알고리즘 성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AI가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가 필요하며, 센서 기술은 이러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AI LoTo 적용 사례는 AI와 센서 기술의 결합이 제조 현장의 안전관리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SICK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센서 인텔리전스 기술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 구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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