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동정 중동·아프리카 이노베이션 서밋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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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10-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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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인텔리전스를 에너지 전환의 다음 단계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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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AI, 전기화 및 산업 확산으로 변화하는 중동·아프리카 에너지 수요에 대응해 ‘중동·아프리카 이노베이션 서밋’을 개최하고, 에너지 인텔리전스를 연결성·회복력·소프트웨어 중심의 인프라로 전환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ADNEC에서 이틀간 열린 이번 서밋에는 정부 관계자, 업계 분석가, 고객, 파트너, 학생 및 미디어 등 25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지능과 회복력을 구현하는 에너지 기술의 진전(Advancing Energy Tech to Power Intelligence and Resilience)’을 주제로 전기화, AI 데이터센터, 사이버보안 및 디지털 혁신이 에너지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첫날에는 UAE 내각 구성원이자 경제관광부 장관인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Abdullah bin Touq Al Marri)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CEO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이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주 UAE 프랑스 특명전권대사 마리 오두아르(Marie Audouard)도 참석했다. 이와 함께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와 데이터 큐브(Data Cube)를 선보이고 ‘지능의 시대(The Era of Intelligence)’를 주제로 에너지와 AI의 결합 방향을 제시했다.

올리비에 블룸 CEO는 “AI가 실물 경제에 내재화되는 지능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며 “AI는 디지털이지만 전력으로 작동하고 물리적 시스템에 의존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 소프트웨어, AI 및 자동화를 통해 에너지와 운영을 연결하고, 성과와 회복력,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서밋에서는 UAE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2026 산업 AI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조사에 따르면 UAE 제조업체의 59%가 2030년까지 변혁적 AI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전 세계 전망치 42.2%를 웃도는 수준이다.

왈리드 셰타(Walid Sheta) 슈나이더 일렉트릭 중동·아프리카(MEA) 지역 사장은 “제조업체들이 빠르게 산업 AI를 추진하는 만큼 사이버보안, 회복력,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에 대응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정부,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지능적이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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