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발전소뉴스)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최초 AI 기반 플랜트 자동 설계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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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93회 작성일 20-08-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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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AI 자동 설계 시스템 개발 및 특허출원
- 자동 설계 시스템 적용으로 설계 기간 단축 및 입찰·수행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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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AI(인공지능)을 적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설계 경쟁력을 확보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업계 최초로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지난 7월 15일(수)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하는 수작업 방식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AI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구조물의 최적 형태를 제안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설계 단계에서 시공성 검토가 이뤄져 시공 물량 절감이 가능한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플랜트 사업에서 철골구조물은 대형 컴프레서, 펌프 등 외부 환경에 민감한 기계를 실내에서 운영하기 위한 시설물로써, 일반적으로 철제 기둥과 철제 빔을 이용해 시공되는 실내 체육관이나 대형 창고와 유사한 형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랜트 설계 조직인 ‘엔지니어링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설계부터 상세설계에 이르는 플랜트 설계 全 분야에서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엔지니어링센터는 설계 품질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수행했던 모든 플랜트 사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빅데이터 기반의 AI(인공지능) 자동 설계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AI 기반 플랜트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플랜트 시장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융합기술 시너지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원가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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