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통합 생산 제어 시스템 50년의 역사와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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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5회 작성일 26-01-15 11:56본문
1. 서 론
CENTUM은 분산형 제어 시스템으로서 요꼬가와전기가 1975년 6월 19일 세계 최초로 발표한 이래 2025년 50주년을 맞이했다. 출시 이후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누적 30,000대 이상의 시스템이 도입되어 석유 정제 및 석유화학, 고기능 화학, 섬유, 철강, 의료, 식품, 수자원, 전력, 가스 등 다양한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CENTUM은 신뢰성, 안정성, 계승성을 갖춘 플랜트 운전 제어의 핵심 시스템으로서 다양한 산업의 요구와 기술 혁신에 부응하며 진화를 거듭했으며, 고객의 고품질 제품 생산과 에너지 절약에 큰 역할을 해왔다.
본고에서는 CENTUM이 50년 동안 걸어온 진화의 역사와 미래상 ‘CENTUM Future’ 그리고 미래상을 위한 제품으로써 2025년 7월에 출시한 제10세대 CENTUM VP R7의 개요, 전망에 관해 소개한다.
2. CENTUM 진화의 역사와 시대 배경
1) 분산형 제어 시스템의 등장(1960~1970년대)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석유, 화학, 발전소 등의 플랜트는 규모가 증대하고 점점 복잡해졌으며, 당시 주류였던 중앙집중식 제어 시스템은 제어 신호의 집중과 처리 능력의 한계로 인해 만일의 고장이나 정지가 시스템 전체에 파급될 위험과 향후 확장에 대한 대응력에 문제가 있어 플랜트의 안정적 가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었다.
당사는 디지털 시대의 도래를 예견하고, 당시 기대를 모으기 시작한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을 빠르게 채택하여 시스템을 분산 배치하고, 제어 버스로 연결하는 분산형 아키텍처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플랜트 운영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분산형 제어 시스템(DCS: Distributed Control System)을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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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트워크화와 정보 시스템의 발전(1980년대)
198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면서 개인용 컴퓨터(PC)가 보급되어 사무실과 작업장의 정보 관리가 진화했다. CENTUM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프로세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품군을 확충했다.
1981년에 출시된 CENTUM-B는 CENTUM의 고신뢰성 기술을 기반으로 고분해능 DCS 아키텍처를 확립해 대규모 석유 정제 플랜트의 패널 리스 완전 CRT 운영 실현에 기여했다. 1984년에 출시된 CEN TUM V에서는 알람 처리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사건 추적형 원터치 조작 및 운영자 가이드 기능을 충분히 갖췄다. 이를 통해 CRT 운영에 의한 가동 효율화와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1988년에 등장한 CENTUM-X는 초대 CENTUM을 기반으로 고성능, 사용자 친화성, 시스템 통합을 철저히 추구하여 개발됐다. 기능 분담이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며, 새롭게
‘엔지니어링 스테이션’이 추가되어 운전 운영의 오퍼레이터 스테이션으로부터 엔지니어링 기능을 분리 및 강화함으로써 엔지니어링 효율을 크게 향상했다.
3) 디지털 통합과 글로벌화, ERP 도입(1990년대)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기업 간 통신과 데이터 공유가 쉬워졌고, 공급망의 효율화가 진전되었다. 또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기업 전체의 자원 관리가 통합되고, 업무 프로세스의 최적화가 가속화됐다. 1993년에 등장한 CENTUM CS는 “사용자와 함께 축적된 노하우를 결집하여 사용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기본적인 콘셉트 Concentral Solutions를 제창하며, CENTUM CS가 운전 관리, 설비 관리, 안전 및 환경 관리에 이르기까지 생산과 관련된 모든 기능과 정보를 통합하는 핵심이 되어 개방화를 추진하면서 다양한 업종의 플랜트 운전 제어에 대응할 수 있다. ...........................
⇒ 본고는 월간지 ‘計測技術’(일본, 일본공업출판주식회사 발행) 2025년 10월호(해설)를 번역·전재한 것입니다. 본 기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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