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발전소 뉴스)동서발전, 한국IT서비스학회 초청 4차 산업혁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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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69회 작성일 20-02-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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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지난 1월 16일(목) 발전기술개발원 및 당진화력에 한국 IT서비스학회(회장 최정일) 전문가를 초청하여 동서발전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드론, 로봇 등 4차산업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협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한국 IT서비스학회가 주최하는 ‘2019년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동서발전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사례를 경청한 회원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태양광 자동청소 로봇, 저탄장 자연발화 감시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발전 설비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였고, 학회에서는 IT 관련 기술 적용의 확대, 보안 관련 향후 기술 방향에 대해 조언하는 등 양 기관은 4차 산업 기술의 발전 분야 적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5월 인더스트리 4.0 추진 마스터 플랜을 재정립하여 발전 분야뿐만 아니라 안전·환경 분야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고,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열화상 진단, 태양광 모듈 청소로봇, 수중 청소로봇 등 신기술에 대한 테스트베드 등을 제공하였다. 또한, 발전사 최초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발전 분야 빅데이터 분석 기반을 조성하는 등 지능형 발전 회사로 변모하고 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해 11월 27일 5개 민간기업과 손잡고 국내 발전기자재 수출법인(Korea Power Generation Equipments Inc.)을 설립하여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던 발전기자재 업체의 활로 마련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KTL 정동희 원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접목하여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국내 발전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KTL의 53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은 그만큼 우리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앞으로도 세계시장에서 더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해외에서 운영 중인(요르단 알카트라나 발전소, 칠레 켈라 발전소)에서도 국산 기자재 사용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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