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효성, AI 대전환 위한 AI융합연구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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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8-13 17:08본문
- AI융합연구원 통해 제조 전문성에 최첨단 AI 접목, 신제품·신사업 발굴 박차
- 초대 원장에 맹성현 카이스트 명예교수 선임

효성이 전사 차원의 AI 대전환(AX)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지난 7월 8일 밝혔다.
AI융합연구원은 중공업·섬유·화학 등 제조업 중심으로 성장해 온 효성이 AI 시대에 대응해 최신 AI 기술을 기존 사업에 접목하고, 적용·융합형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나 비용 절감 수단이 아닌, 효성중공업·효성티앤씨·효성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미래 신사업 발굴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전문성과 AI를 결합해 스마트 팩토리를 고도화하고, 제조 현장 전반에 혁신 문화를 확산해 글로벌 ‘First Mover’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초대 AI융합연구원장에는 맹성현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맹 원장은 시라큐스 대학과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를 역임한 AI 전문가로, 의미 기반 정보검색·텍스트 마이닝·자연어처리·언어 모델링 분야를 30여 년간 연구해 온 AI 전문가다. 지난 8개월간 효성의 AI 담당 고문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전환 방향성 자문과 임직원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효성은 앞으로 AX 전환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력과 산업 전문성, AI 활용 역량을 갖춘 차세대 인재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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