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동정 「2026 하노버메세 인사이트 랩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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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6-06-12 13:28본문
글로벌 제조 혁신 트렌드와 AI Factory 실행 전략 제시

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가 지난 5월 7일, 서울 COEX 세미나룸 301호에서 「2026 하노버메세 인사이트 랩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대 산업 기술 전시회인 Hannover Messe 2026에서 확인된 주요 기술 트렌드와 산업적 시사점을 국내 제조 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산업 AI(Industrial AI)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자율제조 ▲에너지 전환 ▲클라우드 기반 제조 혁신 등 글로벌 제조 산업의 핵심 이슈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최근 하노버메세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AI 기반 산업 운영 모델과 실제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생성형 AI를 넘어 Industrial AI, Physical AI, AI Factory, Software-defined Factory 등이 핵심 화두로 부상하며 글로벌 제조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국내 제조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과 적용 방향을 공유(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김문선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사무국장의 ‘2026 하노버메세 핵심 인사이트’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안광현 인공지능혁신추진단 단장이 ‘AI 기반 제조혁신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김인숙 국가AI전략위원회 위원은 ‘Industrial AI와 자율제조 기술 구조’를 통해 글로벌 제조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적용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기업 세션에서는 Dassault Systèmes와 SAP Korea가 참여해 디지털 트윈 기반 공장 설계, 데이터 기반 제조 운영, AI 기반 공급망 관리 등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기존 발표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50여 분간의 패널토론을 통해 ‘AI Factory, 한국 제조는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패널들은 제조 기업이 현장에서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데이터 확보, 투자 대비 효과(ROI), 운영 인력 부족, AI 도입 전략 등 현실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김문선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사무국장은 “AI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공장을 운영하는 핵심 생산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제조 기업들이 AI Factory 시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제조 기업 임원 및 실무자, 스마트 제조 공급기업, 공공기관·연구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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